돼지고기양념(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대파 ½대, 풋고추 2개, 붉은고추 1개, 소금 1큰술, 식용유 약간
믹서에 분량의 물과 함께 부어 걸쭉하게 간다.2_ 배춧잎은 1.5cm 폭으로 채썰고 대파, 풋고추, 붉은고추는 어슷하게 썬다.3_ 돼지고기는 목등심이나 삼겹살로 준비하여 굵게 채썬 뒤
돼지고기양념을 넣어 밑간한다.4_ 냄비나 뚝배기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양념한 돼지고기를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①의 콩비지를 붓고 끓인다.5_ 콩물이 넘치지 않도록 뚜껑을 열고 중불에서 끓이다가 채썬 배춧잎을 넣는다. 6_ 맑은 물이 돌 때까지 끓인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첫댓글 지는 비지찌게를 두부를 맨들고 난 건더기로 맹글었는데요로코럼 맹그르면 더욱더 맛나겠는디유 지두 맹글어 볼깨유 고마버유,
맞아요 두부 만들고 난 건더기로 비지를 만들곤하죠하지만 요로코럼 생콩 갈아서 비지찌개 끓여 먹어도 담백하니 맛있어유맛있게 만들어 드셔유~~~
비지찌개를 좋아는 하는데 엄마 끓여주던 맛이 안나더라구요.요 레시피대로 한번 해 봐야겠어요.감사해요.
아무리 맛있게 잘 끓이노라 해도 이상하게 엄마 손 맛을 따라 잡을 수 없는거 같더라구요언제나 그리운 엄마.....................고은노을님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첫댓글 지는 비지찌게를 두부를 맨들고 난 건더기로 맹글었는데
요로코럼 맹그르면 더욱더 맛나겠는디유 지두 맹글어 볼깨유 고마버유,
맞아요 두부 만들고 난 건더기로 비지를 만들곤하죠
하지만 요로코럼 생콩 갈아서 비지찌개 끓여 먹어도 담백하니 맛있어유
맛있게 만들어 드셔유~~~
비지찌개를 좋아는 하는데 엄마 끓여주던 맛이 안나더라구요.
요 레시피대로 한번 해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아무리 맛있게 잘 끓이노라 해도
이상하게 엄마 손 맛을 따라 잡을 수 없는거 같더라구요
언제나 그리운 엄마.....................
고은노을님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