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커넥티비티 솔루션 개발 기업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커넥티드 카의 핵심기술인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주력하고 있는 제품은 1)스마트폰과 차량을 무선으로 연동시키는 솔루션인 ‘나브링크(Nav-Link)’와, 2)LG전자를 통해 GM향으로 납품 중인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인 ‘브링고(Bringo)’이다.
2017년부터는 무선으로 차량 펌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설치, 실시간 업데이트하는 기술인 OTA 솔루션(Over the Air) 출시로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통신 연결 없이 스마트폰과 차량 디스플레이간 연동이 가능하다
엔지스테크널러지의 대표적인 커넥티드 카 솔루션인 나브링크는 통신 연결 여부와 상관없이 차량과의 스마트폰 간의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단말기 및 UX 종류, 서비스 국가의 제약 없이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엔지스테크널러지는 LG전자를 통해 글로벌 GM향으로 솔루션을 납품하고 있으며 빠르게 고객사를 확대 중이다.
이 밖에도 2017년부터는 중국 및 유럽 완성차 업체향 OTA 솔루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OTA 솔루션을 통해 완성차 업체는 소프트웨어 자동 업그레이드, 실시간 차량 이상 유무 확인 등 차량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추후 발생 가능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효율적인 차량관리가 가능하다.
2017년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차량은 이머전시 콜 기능 장착이 의무화되기 때문에 이에 따라 OTA 솔루션 탑재 차량 수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스마트 카- 차와 사람을 연결, 정보를 교환하는 시대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개념의 4차 산업 관련 대표주이다.
특히 자동차산업은 사람의 조작이 필요 없는 지능화된 ‘스마트 카’라는 개념으로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글로벌 조사기관 가트너는 2020년 운행되는 커넥티드 카 대수가 약 2억 5천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며, 애플과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은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하여 개발한 커넥티드 카를 선보이고 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사람과 자동차의 연결를 위한 가장 기본기술인 커넥티비티 기술을 보유하여, 이를 바탕으로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커넥티드 카 시장 내 기술 선도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