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1265 버나비 ST이고요.... 버나비가 아니라...다운타운입니다....
15층에...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은 따듯한 경치 죽이는 곳입니다..
거실은 하드플로우고 베드룸은 카펫트 .....
거기에다 잉글리쉬베이와 단탄의 밤풍경이 다보이는 암튼 얼른 구경오세요....
12말 부터월부터 사실수 있구요ㅕ.....
본론으로 들어가서.....
룸렌트비는 920 층수가 높다보니..... 값어치는 함니다...
테이크오버비는 900입니다.... 빨리 오면 네고 팍 해드림니다...
맘에 안드시는 부분있슴 팍팍.....
없는거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자취생활을 오래해서....
집은 깨끗합니다...제가 보장해요....
티비 비디오.침대.가정 용품 ...등등....
제가 요리를 좋아해서..부탄 바베큐 그릴도 있고요...불고기 판,그리고...큰냄비도 있담니다....
디파짓은 원래 460입니다....
짐이랑 수영장도 물론있구요.....
그리고 세탁하는곳은 각 짝수층마다 비치되어 있죠....
제일 자신있는건 집이 깨끗하고 야경이나 조경을 보면 반하지 않을수 없는 저희 집입니다...
원하시면 사진 보내드려요.....
일단 와 보세요...맘에 안들며.ㄴ.....제가 차비 드림니다....
제가 이번달말에 가는데요....
집이 맘에 드신다면....조건 맞춰드리겠습니다...
일단 오세요....
한국 사람들끼리 서로 도우며 살면 좋자나요.....
778 881 2084
카페 게시글
⑦ 거주지『 룸쉐어 』
일단 함 와 보세요ㅣ../....구경하는데 돈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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