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후 덕아웃에서 허리를 숙이고 있던
진명호
갑자기 로이스터 감독
FU**!! FU**!! FU**!!
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덕아웃 벽을 쾅쾅 내려침
당시 선수들에게 먼저
와썹!명호! 라며
다가왔던 감독이기에
너무 놀란 진명호
"투수가 던지다보면 홈런도 맞을수 있다.
두번 다시 내 앞에서 그런 모습 보이지마라."
감-동....ㅠ
아.....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피에르 가슬리
첫댓글 ㅋㅋㅋ
홈런맞았다고 욕한게 아니고, 기죽어 있다고 욕한거네요
역시 볼넷은 참을수없지 ㅋㅋ
진명호 직구 제대로 제구되는 날엔 no fear 그 자체였는데..
헤이 명호 돈두댓!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명호는 냅두라고
다른 로이스터 썰을 들어봐도 확실히 로이스터 감독은 롯데를 떠나 KBO전체에 큰 울림을 준거 같아요
한 3년 더했으면 결과가 나올수 있었을거 같았어요... 패배주의 찌든 비밀번호 팀을 가을야구 3번시키고 이기는법을 일깨워줬었는데.. 너무 아쉬운 감독입니다..No Fear 정신도 그립네요ㅠㅠ
진명호 누나썰이 진짜웃기던데 ㅋㅋ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
홈런맞았다고 욕한게 아니고, 기죽어 있다고 욕한거네요
역시 볼넷은 참을수없지 ㅋㅋ
진명호 직구 제대로 제구되는 날엔 no fear 그 자체였는데..
헤이 명호 돈두댓!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명호는 냅두라고
다른 로이스터 썰을 들어봐도 확실히 로이스터 감독은 롯데를 떠나 KBO전체에 큰 울림을 준거 같아요
한 3년 더했으면 결과가 나올수 있었을거 같았어요... 패배주의 찌든 비밀번호 팀을 가을야구 3번시키고 이기는법을 일깨워줬었는데.. 너무 아쉬운 감독입니다..
No Fear 정신도 그립네요ㅠㅠ
진명호 누나썰이 진짜웃기던데 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