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누야샤에서 가장 좋아하는 화는 135화입니다.

[DESkun데쑤군]

135화는 정말 재밌는 화랍니다.

뭐랄까, 그림, 스토리, 재미 면에서 이누야샤 중 가장 높은 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_+

그런 의미에서 135화의 애니원, 투니버젼도 엄~청 기대되요.

혹시 방영되었을까요?? 전 애니원, 투니 둘 다 보질 않아서 모르기 때문에...orz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_+



오랫만에 글쓰네요. 저 살아있습니다.+_+;;; 아무도 기억못하실지도 모르지만;;;;;;;;;

[안심]

오랜만에 뵙습니다.^^ 전 131회랑 132회가 가장 기대되요..^^

[카만차카]

애니원 투니버스 방영되지 않았습니다...애니원에서 5기 130화까지 했어요...아시겠지만...저두 그 화(미로쿠의 스승 마지막 연회)기대되네요...

[핑크]

일판을 보지 않아서 135화의 내용이 뭔지 궁금하지만 대충 알 듯 하네요 ^ ^ 얼른 방송 됐음 좋겠어요~

[Sunrise]

아 그거 정말 재미있죠. 정말 더빙이 엄청 기대되는 화입니다!

[DESkun데쑤군]

안심님 기억해주시는군요...ㅜ_ㅠ~~감사~~ 135화만큼은 꼭 봐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카만차카님 대답 감사드려요+_+

[신령]

미로쿠의 진지한 모습이 나오죠. 그 외 코믹한 장면도 많이 나오구요. 이 편에서도 정미숙님의 노래 실력을 잠시 엿들을 수 있다죠.

[DESkun데쑤군]

신령님/그렇겠네요!! 노래..풋...술취해...

[숲의사람]

전 '셋쇼마루님과 영원히 함께' 대단히 기대하고 있어요 잇힝/ㅂ//, 그전에 한시간 특집[이라고 쓰고 셋쇼마루님 스페셜 이라고 읽는]도 말이죠(..방영 안하는게 아닐까 걱정되는부분이;), 미숙님의 장난스런키스는 어떤 모양일까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