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제대로 된 에이전트가 전무하다고 할수있다... 피파의 인정을 받은 에이전트사는 찾아보기 힘들고 능력도 아주 미미하다... J리그 이라도 진출시키는게 그들의 목적이다... 자기들 이익만 챙기려고...
차라리 외국 에이전트사에 위탁받는게 차라리 낳을것이다
2.눈을 낯춰라
-월드컵 4강에 들었다고, 유럽시장에서의 아시아를 보는 눈이 높아진건 아니다, 그들의 무대에도 이름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선수들보다 능력이 좋거나 버금가는 선수들이 많다. 굳이 비유럽선수인 우리나라 선수들을 영입할 이유는 없다. (일본처럼 T- 셔츠 판매가 활발하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3.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처음부터 빅리그에서 성공하기는 힘들다. 또한 빅리그를 진출하더라도
주전확보하기란 힘들다. 설기현 처럼 낮은 곳부터 시작할수는 없는가?
아직 그대들은 젊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 투자하실수는 없는 것입니까?
첫댓글 일본에서 뛰느니 실업팀에서 뛰겠다고 해놓고서 결국 제이리그에 진출한 한 천재가 생각나는군요
안정환 선수만큼 이렇게 질질 끌고 흐지부지되는 선수가 있는지...-_-
전 개인적으로 사실 그냥 소위 부르는 빅리그라는 곳에서 제대로 먹힐 선수는 한국에선 없다고 봅니다.현재로 써는요.
차범근 선수가 분데스리가를 29살에 진출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안정환은 그래도 한번 나갔다 오기라도 했죠 ㅡ,.ㅡ 유상철 선수 유럽진출 이야기는 한 3년전부터 들었습니다. 그리고 유벤투스가 5년동안 따라다니면서 협상 한번 못펼친 선수가 한국에 있다죠 ㅡ,.ㅡ 최순호...
차범근은 만 25에 분데스리가에 데뷔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우린 이렇게 되지 말자................................T셔츠 판매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