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작년 9월 14일 청곡을 마지막으로</p><p>저는 제대로된 다음 언니 의 방송을 들을 수가 </p><p>없었습니다 ㅠㅠ</p><p>그리움음 달래며 기다리다</p><p>작년 겨울 저의 생일날 다음 언니 께서</p><p>카톡이 왔습니다 </p><p>생일 아냐고 해서 생일 이라고 </p><p>했습니다 </p><p>그러자 다음 언니 말씀 </p><p>뭐 같고 싶은거 있냐길래</p><p>전 당당 하게 요구 했 습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다음 언니 방송이 듯고 싶습니다</p><p>맨트방송 이라구요~~~</p><p>그러자 언니 말씀 </p><p>방송이 별거냐구 </p><p>해주시겠따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그러곤 어언 1년 9개월이 지났습니다 ㅠㅠ</p><p>아~~~~~~~~~~~~</p><p>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p><p>책임 지세영~!</p><p>ㅋㅋㅋㅋㅋ</p><p>청곡 하고 싶어 손이 근질 근질 합니다 ㅋㅋㅋ</p><p>타카페 싹다 끊고 음방도 다 끊고</p><p>유일 하게 다음언니 10년넘은 우정 의리~!!!로</p><p>여기 카페 하나 남았 는데</p><p>어쩌실꺼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목소리 들러 주세요~~~^*^</p><p>ㅎㅎㅎㅎㅎ</p><p>몰래 방송 하시지 맔고</p><p>열락쫌 주시구여 ㅠㅠ</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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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그래도 안잊꼬 디다 보구 있었구먼 ㅎ
상무님 안녕 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바쁘게 살아 타카페는 다잊고 지내두
그래도 여기는 안잊고
지내구 있었어요 ㅎㅎㅎ
여기오니 그래두 상무님 도 뵙고
친정 같네요 ㅎㅎ
상무님 뵙는날 까지 건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9월 되십시요~^^
에고 시끄러버 ㅋ
내가 마니 잘못해네요~~먹구 사느라 그라요 ㅎ
곧 얼굴이라도 봅시다??
ㅋㅋㅋㅋㅋ
훔ᆢ 바빠죽겠다
카시는데 얼굴을 우째봐여
ㅎㅎㅎㅎㅎ
목소리 라도
들려주세요~!!!
드러누울껴 ㅋㅋ
바쁘셔서 카페도
자주 안오시공~!ㅠㅠ
@막내야~ 음악이나 들어볼까나??
@다음(국장) 우와 다음 어니닷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목소리도 들려 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