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양목 / 소솔대
아파트 앞 울타리 아래
장미 덩굴이 붉은 성을 이루는 곳
사시 사철 푸르름을 잃지 않고
키 작은 하늘만 묵묵히 바라보며
햇살받아 마시곤 하는 회양목
꽃은 피는 지 안 피는 지 눈에 띄지는 않아도
암 수 한 몸으로 숨어 피는 꽃
벌들이 먼저알고 한데 모여
외로운 꽃을 위해 헌신하네
향기와 꽃가루를 풀어 보일 듯 말듯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삶
마디마다 다정한 잉꼬 부부인 양
잎들이 나란히 나란히 줄을 서다가
장미 넝쿨아래 서있는 그들은
뚝뚝 떨어진 꽃잎을 머리에 이고
마치 제 꽃인 듯 다시 꽃을 피운다.
첫댓글 좋은 밤 되세요
@소솔대 감사합니다
괜찬아
잘 될거야
오늘도 웃자
이 세 마디만 조용히 외우면
행복이 살며시 내 곁으로 온답니다
이제야 일어 났어요.
제가 좋아 한 곡입니다.
가슴 와 닫는 좋은 글과 아름다운
영상 편지지 잘 보고 다녀갑니다.
좋은사람과 함께가는 길은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늦은시간에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우리 소솔대님 !!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고 가진 것에 감사하며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방장님 오늘도 많이 베푸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고운 걸음 해주심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침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소솔대님의 아름다운 글이
찌푸드한 오놀을 벗겨놓는듯 하네요
시향속에서 마음 편안해 집니다
행복한 시간되시고
하시는 일 성공바랍니다
논길님 반가워요
비가 많이 올 줄 알았는데 조금와서 다행입니다
건강하시죠
매일 뵈니 좋으네요
오늘도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오월의 장미를 어느 무슨꽃이
담장을 붉게 물들인
그 화려함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사람에게도 장미의 화려함에 가려져
조용히 살아가는 회양목 같은 존재가 있지요.
무엇이 잘 사는 건지 알 수가 있나요.
소솔대님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비가 올 듯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고
건강 하십시오.
린두님 다녀가셨군요
여행은 잘 하고 계시나요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오세요
세상은 아름답기에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깊이 아지를 못하고
서운해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럼으로써 우리 조금 더 성숙해진다고 믿어요
린두님 밝은 마음으로 돌아오세요
화양목 나무의 정다움을 정겹게 그려 주셨네요
곱고도 아륻운 글향 오후 시간 머물다 갑니다
소솔대님 늘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노을님 늘 반갑게 느껴져요
태풍이 한반도를 벗어 났다고 하니 참 다행이지요
오늘도 소중한 지인을 만나서 넘 행복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