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출산 예정일을 며칠 앞두고 병원에 급하게 입원하게 됐다. 병원에서는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권했지만 시어머니는 절대 안 된다며 한사코 만류했다. 자연분만해야 아이가 똑똑하고 건강하다는 이유에서다.시어머니는 자연분만이 되는 다른 병원을 찾아가자고 강요하기도 했다. 결국 남편이 시어머니를 병원에서 내쫓고 나서야 제왕절개로 아들을 낳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67393?ntype=RANKING
“응급 제왕 상황에 자연분만 강요한 시모…결국 무릎 꿇었습니다”
수년간 시어머니와 갈등을 겪다 폭행까지 당한 며느리가 오히려 남편으로부터 무릎 꿇고 사과하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2일 JTBC ‘사건반장’은 결혼 전부터 시어머니와 갈
n.news.naver.com
첫댓글 제정신 아니네...
제에발 이혼 좀 하세요 결혼 하지말라고 안 할테니까 사람 좀 봐가면서 결혼도 하시고요…
애초에 시엄마가 뭔대 하라마라야?
이혼하쇼
시어머니 의사하세요
아니 결혼전부터 저렇게 신호르 줬는데
시애미들은 왜 그러냐 며느리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거 이해가 안 가 ㄹㅇ 그럴거면 즈그 아들 평생 끼고 살지 왜 저래
...
하
임신전에 저런 기미 안보였나? 대단한데?
우짜라고 이혼하든가
미친 아들맘
첫댓글 제정신 아니네...
제에발 이혼 좀 하세요 결혼 하지말라고 안 할테니까 사람 좀 봐가면서 결혼도 하시고요…
애초에 시엄마가 뭔대 하라마라야?
이혼하쇼
시어머니 의사하세요
아니 결혼전부터 저렇게 신호르 줬는데
시애미들은 왜 그러냐 며느리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거 이해가 안 가 ㄹㅇ 그럴거면 즈그 아들 평생 끼고 살지 왜 저래
...
하
임신전에 저런 기미 안보였나? 대단한데?
우짜라고 이혼하든가
미친 아들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