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ㅎ...... 피나 복용하면서 2세를 가져도 2세에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두타는 피나와 마찬가지로 dht 억제하기 위한 약입니다. 단지 피나보다 억제력이 뛰어나죠. 그러나 장기 복용시 어떠한 부작용이 있는지 확실한 데이터가 없고... 정확한 복용량도 확실치 않아서 당장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보통 프페 5년이상 복용한분들이 효과가 떨어진다 할때 많이들 전환하시곤 하시죠.
예전연구결과에 따르면 피나 1mg/day나 5mg/day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던것으로 봤거든요..용량 말고도 다른 뭔가가 있나보죠... 그리고 피나 복용은 2세 영향있다고 알고있는데. 대신 복용을 중단하면 2일만에 체내에서 99%배출된다고.. 그래서 병원에서 3개월정도 충분히 중단하라.. 그랬던거같아요..
이상없습니다. ㅋ 피나복용하면서 2세 낳으신분들도 많습니다. 단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2세문제는 중요하니까 중단하고 가지라는거지.... 제약회사나 여러의사들이 밝히는바에 따르면 별 이상 없다 입니다. ㅋ 그냥 2세 계획가지실거면 잠시 중단하시는것도 좋겠죠. 마음편하고 말이죠. 단지 ㅡ ㅡ; 이런글이 괜히 피나는 2세에 치명적이다 이런 잘못된 이미지가 심어지지 않길 바랄뿐..;
더 나쁠이유가 없습니다. 아랫분 말씀처럼 dht 차단율은 피나보다 헐씬 높으니까요. 단지 그에 따른 장기간 복용시 어던 부작용이 있는지 확실치 않으니까요. 피나만으로도 탈모지연 효과는 충분합니다. 몇달전에 한국에서 두타를 탈모용으로 임상들어갔다했으니... 1~2년 기다리면 결과가 나올때 그떄 복용해도 문제없죠.
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에서 더욱 발전된 약제로, 예전에 탈모용으로 임상실험을 하다가 중간에 이유없이 관둬버렸습니다. 지금 새로 한국에서 진행한다고 하네요. 5알파 환원효소가 두종류가 있는데, 피나스테리드는 한종류만 억제를 하고 두타스테리드는 두종류 모두 억제를 합니다. 즉, 5mg 피나스테리드가 보통 70%의 DHT 를 억제하는 반면, 0.5mg 의 두타스테리드는 95% 이상을 억제합니다. 탈모용으로 승인된바는 없지만, 사이드로 많이들 복용하시는데요, 두타는 피나스테리드와 다르게 쉐딩이 있다고 합니다.
떠도는 소문으론 마케팅 이유때문에 중간에 실험 관뒀다고 합니다. 즉, 탈모시장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프페의 부작용이 언론과 경쟁업체들에 의해서 많이 부풀려졌기때문에, 프페보다 더욱 강력한 약제인 두타스테리드로서는 당연히 부작용이 더욱 크게 부풀려질것이 뻔하고, 따라서 현재 프페에 비해서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했기때문이라고 하네요. 만약 약제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 한국에서 다시 임상실험 시도하지는 않겠죠. 임상실험은 약제 자체와는 상관없이, 그냥 탈모에 심각한 부작용 없이 잘 듣는다 그러니 승인해달라 는 목적으로 하는겁니다.
그리고, 전쟁났을때 사망자 부상자 생존자로 나눠보세요. DHT 가 억제되면 일단 두피에서 모근과 DHT의 전쟁은 줄어들거나 중단됩니다. 전쟁이 줄고 중단되면 부상자는 치료 잘하면 나을 수 있으나, 사망자는 돌아올수가 없죠. DHT 억제제의 효과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니, 최대한 초기에 복용하라 초기에 복용하라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ㅎㅎ
첫댓글 ㅎ...... 피나 복용하면서 2세를 가져도 2세에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두타는 피나와 마찬가지로 dht 억제하기 위한 약입니다. 단지 피나보다 억제력이 뛰어나죠. 그러나 장기 복용시 어떠한 부작용이 있는지 확실한 데이터가 없고... 정확한 복용량도 확실치 않아서 당장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보통 프페 5년이상 복용한분들이 효과가 떨어진다 할때 많이들 전환하시곤 하시죠.
예전연구결과에 따르면 피나 1mg/day나 5mg/day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던것으로 봤거든요..용량 말고도 다른 뭔가가 있나보죠... 그리고 피나 복용은 2세 영향있다고 알고있는데. 대신 복용을 중단하면 2일만에 체내에서 99%배출된다고.. 그래서 병원에서 3개월정도 충분히 중단하라.. 그랬던거같아요..
이상없습니다. ㅋ 피나복용하면서 2세 낳으신분들도 많습니다. 단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2세문제는 중요하니까 중단하고 가지라는거지.... 제약회사나 여러의사들이 밝히는바에 따르면 별 이상 없다 입니다. ㅋ 그냥 2세 계획가지실거면 잠시 중단하시는것도 좋겠죠. 마음편하고 말이죠. 단지 ㅡ ㅡ; 이런글이 괜히 피나는 2세에 치명적이다 이런 잘못된 이미지가 심어지지 않길 바랄뿐..;
근데 두타가 더 효능이 좋은가 모르겠네요..
더 나쁠이유가 없습니다. 아랫분 말씀처럼 dht 차단율은 피나보다 헐씬 높으니까요. 단지 그에 따른 장기간 복용시 어던 부작용이 있는지 확실치 않으니까요. 피나만으로도 탈모지연 효과는 충분합니다. 몇달전에 한국에서 두타를 탈모용으로 임상들어갔다했으니... 1~2년 기다리면 결과가 나올때 그떄 복용해도 문제없죠.
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에서 더욱 발전된 약제로, 예전에 탈모용으로 임상실험을 하다가 중간에 이유없이 관둬버렸습니다. 지금 새로 한국에서 진행한다고 하네요. 5알파 환원효소가 두종류가 있는데, 피나스테리드는 한종류만 억제를 하고 두타스테리드는 두종류 모두 억제를 합니다. 즉, 5mg 피나스테리드가 보통 70%의 DHT 를 억제하는 반면, 0.5mg 의 두타스테리드는 95% 이상을 억제합니다. 탈모용으로 승인된바는 없지만, 사이드로 많이들 복용하시는데요, 두타는 피나스테리드와 다르게 쉐딩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론적으로 두타의 효과가 더 좋다는건데... 승인이 안되는건... 뭔가 이유가 있겠죠? 부작용이심하다든가..
위의 내용으로 봐서는 두타가 안전하다고 가정하고 꾸준히 먹으면 대머리는 없어질지도..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ㅋ 두타는 그런 기적의 신약이 아닙니다. ㅎ.... 두타애기가 나온게 도데체 몇년전인지도 기억안나지만.. .두타복용만 몇년되신분들도 많아요 ㅋ 프페보다 좀더 효과가 좋은거 같단 애긴 들어봤어도 탈모가 완전복구 된다는 애기는 본적없습니다.
두타가 나온 건 수년전 이야기 입니다. 복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프페가 대세인 건 두타의 효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얘기죠..프페 복용시 보다 피로감이 훨씬 더 하다는 얘기도 많이 나옵니다.
떠도는 소문으론 마케팅 이유때문에 중간에 실험 관뒀다고 합니다. 즉, 탈모시장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프페의 부작용이 언론과 경쟁업체들에 의해서 많이 부풀려졌기때문에, 프페보다 더욱 강력한 약제인 두타스테리드로서는 당연히 부작용이 더욱 크게 부풀려질것이 뻔하고, 따라서 현재 프페에 비해서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했기때문이라고 하네요. 만약 약제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 한국에서 다시 임상실험 시도하지는 않겠죠. 임상실험은 약제 자체와는 상관없이, 그냥 탈모에 심각한 부작용 없이 잘 듣는다 그러니 승인해달라 는 목적으로 하는겁니다.
그리고, 전쟁났을때 사망자 부상자 생존자로 나눠보세요. DHT 가 억제되면 일단 두피에서 모근과 DHT의 전쟁은 줄어들거나 중단됩니다. 전쟁이 줄고 중단되면 부상자는 치료 잘하면 나을 수 있으나, 사망자는 돌아올수가 없죠. DHT 억제제의 효과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니, 최대한 초기에 복용하라 초기에 복용하라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