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21&aid=0001543110&rankingType=default&rankingDate=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10년을 변함없이 사랑받은 MBC '무한도전'은 존재만으로도 대중들에게 많은 의미를 가진다. 사랑받는 만큼 멤버 및 출연자들에 대한 주목도 역시 높다. 출연만으로도 파급효과가 있었고, 누군가는 유리구두를 신은 신데렐라처럼 '핫'해진다. 하지만 '핫'해지는 만큼 구설에 휘말리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무한도전출연이 모두에게 달가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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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출연하는 일반인마저도 주목받게 하는 대단한 힘이있다. 그만큼 시청자들이 사랑하고 아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무한도전'으로 얻은 유명세가 모든 이들에게 호사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무한도전' 프리미엄에 대한 시기어린 시선을 견뎌야 한다는 점에서 독이 든 성배나 다름없는 '무한도전' 출연을 영민하게 이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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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green35@news1.kr
첫댓글 지들이 애초에 잘못을 안했으면 문제가 안되지;;;;
프라이머리 장동민 다 지들잘못인데. 자기들이 잘못한거 아닌것 중에 나쁜쪽으로 화제된게 있었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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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 개이득이지
애초에 떳떳하게 살아온사람들한텐 유리구두 맞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공감. 딱 이거인듯
무한도전은 출연자들을 주목시킬 뿐이고 어차피 나중에 유명해지면 겪을 일임...
그냥 무도통해서 관심을 얻고 까발려지는거지머... 자기가 바르게 살았음 호감으로 가는거고 잘못되게 살았음 비호감이되는거지ㅎ
어쨋든 실보단 득이 훨배 많음
자기 하기 나름임 무도 제작진들랑 출연진들은 늘 유리구두 신겨주려고 노력하지만 그걸 신느냐 걷어차느냐는 본인 몫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