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단어 그대로 역이나 신호장 등을 통하지 않고 본선에선 바로 분기되는 걸 말하는 건가요?
도중 건넘선과 같은걸로 봐도 되는건지.....
정확한 의미가 궁금합니다.
첫댓글 보통 분기기는 정거장(역이나 신호장 등) 에 있는것이 보통이나 극히 드물게 정거장이 아닌 곳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정거장 외에서 분기되는것을 도중분기라 합니다
네. 보통 분기기는 정거장 혹은 신호장, 신호소 등을 설치하고 분기하게 되어있지만 부득이한 경우 별도의 부본선이나 측선을 설치하지 않고 본선에 분기를 설치합니다. 이를 도중분기라합니다.
애매했었는데 답변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보통 분기기는 정거장(역이나 신호장 등) 에 있는것이 보통이나 극히 드물게 정거장이 아닌 곳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정거장 외에서 분기되는것을 도중분기라 합니다
네. 보통 분기기는 정거장 혹은 신호장, 신호소 등을 설치하고 분기하게 되어있지만 부득이한 경우 별도의 부본선이나 측선을 설치하지 않고 본선에 분기를 설치합니다. 이를 도중분기라합니다.
애매했었는데 답변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