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또라이ㅅㄲ
저런놈은 세상에 돌아다니면 안됨
여자를 저렇게 때리다니
남자한테 똑같이 한달내내 맞아봐야될놈
ㅡㅡㅡㅡㅡㅡ
사건개요 올린글
서울 금천구 시흥동, 밤 12시 경
계산 후에도 나가지 않고 남아있던 손님 2명이 청소하는 사장님을 향해
"가게 뒤에 방이 있냐?" "비밀통로 없냐?"는 이상한 질문을 함.
그후로도 뭐라뭐라 말 걸다가 일어나더니 갑자기 무차별 폭행.
"내가 책임질테니 맞아라"라고 했다고 함.
피해자 분은 전치 7주. 식당은 폐업 결정.
60대의 가해자들은 검찰 송치되어 조사받는 중에도
"술 먹어서 기억 안나는데 어쩌라는 거냐"식의 태도 고수.
씹분노한 피해자 아들이 SNS에 사건을 올리면서 지금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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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금천구....묻지마폭행사건
독립대리
추천 1
조회 1,201
19.02.26 03:54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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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캠핑용 칼 하나 날카롭게 갈아 발목부츠에 잘 넣고 검찰에 참고인 진술하러 가서 기회 봐서 그놈 목 그어야죠.
댓글에 그런거 많더군요
내가 아들이면 죽인다거나
똑같이 해준다고..
거버 나이프 코버트 폴더 빌려줄 용의 있습니다 ^ ^
미친 또라이시키들
술처먹고 기억 안난다그러면서 배째라식이네!!!
이젠 술쳐먹고 기억안나네 어쩌네 하는건 절대 봐주지 말아야하는데...
가중처벌 해야해요 술쳐먹고 저러는건 개만도 못한ㅅㄲ
왜 저런 씁새들은 나한테 안걸리는가..
힘없고 연약한 여자한테 발길질이라니 참나 저런 비열한 쉐끼들은 임자좀 제대로 만나야 하는데..
나같은넘 한테 발길질 좀 부탁
내가 만약 걸레질하다 발길질 당하면 관절분리합니다..
뒷일 생각못함 .
고로 내가 아들입장이었다면 살을 발라버림.
저기 앉아 쳐다보는놈 눈깔을.... 세상이 왜 이따구인가
나이꽤나 쳐묵은 벌레들이
내어머니가 맞고 있으면 가만있겠음???
우째 이런일이? 인간이 아니구만
여자.어린애.노인 건드리지 말자. 붕알달린 것들아.남자가 아니고 기냥 짐승이구만.복날 몽둥이로 잡아 된장 발라야 함.
그래봐야 벌금 돈백이라는게 이나라 크라스
저런것들은 똑같이 조폭들에게 한달동안 패주라고해야합니다 아님 벼랑에 거꾸로 메달아놓던가 스발넘들
운동화신고 귀에 폰달은게 꼭 대리기사 같은 냄새는 뭐지?
저 옆에 가만히 처다보며 앉아있던 놈도 공동정범이나 폭행방조죄로 처벌해야 되겠네요. 저놈도 똑같은 놈이네요.
세상에서 제일 못난 놈이 약자한테 힘자랑 하는 놈들
그옆에 구경하던놈도 포함이요
저건 살인미수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렇게해도 충분할듯요
나에게 척살면허만 주면 깨끗이 깔끔하게 정리 할텐데...저놈들은 사람이 아님
면허주는곳 있음 저인간들 오늘안에 끝날듯
저옆에 구경하던놈도 같이요~
시흥 토박이 꼰데같은데 아직까지 저러고 사네
발정난 개 여기도 있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