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가후 청명한데.
어제 구입한 식판에 자녁을.
어제 자정까지 티비보다가 약한물로 구입한 가지삶아 반찬 맴글고.
오늘 새벽2시마무리 7시기상후 아침해결 그런대로 좋음.
어제 구입한 표고버섯 택배 준비를.
도로가변에 코스모스가 피였네요.
가족에게 택배 보내고.
모
목청 수확지 넝쿨숲을 헤쳐 이동을.
십수년전엔 밭으로 이동 절벽위 산도라지 군락지였는데
구미의 회원이 아줌마들 델꼬와서 이젠 어린넘도 없음..
현재 31도 바람없어 폭염 흐르는곳서 씻고.
뒤편 수확지 넝쿨이 많아 안보여서 당기는데.
넝쿨 잡아 담김에 토봉들 우왕좌왕 괜히 했음.
산도라지 지역인데 하나도 없음.
자주 휴식을 합니다 그늘서.
하산하면서도 목청지 수색을.
너무 더워서 정자서 시간을 누워서 졸다가.
뒤편 아름드리 벌 흔적없고.
다른코스로 이동중.
저기는 수십년전 사시로 착각 뽀두락나무 군락지.
1시 넘어 끼니 해결 어젠 냥식수 3병 오늘은 2뱡 부족이?.
여긴 아니고 아래쪽에 십수년전 뽀두락 나무서 선객 목청 해감.
8부능선 목청지 흔적이 없어요.
능선넘어는 산도라지 꽃을 봅니다 수확물 첨봅니다.
현재 3시경 34도 폭염 바람도 없어요.
숨이 막혀요 더워서.
꽃핀 산도라지 3개 있는데 그늘서 10분 쉬고 켐.
개천서 씻을 생각에 왔거늘 흙탕물 위쪽서 공사?.
용문 농협 마트서 사이다 구입 이곳서 쉬려는데 직원이 은행서?.
5시30분까지 영업한다고 해서 동영상 찍은것을 각 싸이트에
올리고 지인80명 이상분들께도 보내드리고 5시 안되여서 해결.
옆동네 미나리 군락지 매번 봄철에 수확지 동네분들
없다고 지난해 장마로 휪쓸려 없어졌다고 눈으로봐?
진짜없네요 몇포기만 있을뿐 괜히 왔어요.
전봇대에 토봉 분봉이?선배님이 분봉 잡으려고 하는줄?/
나중 차단막 풀어 헤치는데 아주 새캏만 후배네요
작업 마무리 못하고 저렇게 해놓고 갔네요.
귀가시 7시인데 시간을 코스모스핀 도로에서 동영상을 올리고 보내고해서
그나마 약간의 산도라지 수확이 있얻 행입니다 사진만 직고 샤워하고
허기진배 냉징고의 수박 담은것 몇조각을 헤치우고 사진에 자막글 시
간은 8시32분 완성후 내용글 작성은 9시경 그리고 곧바로 도량가서?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께도 보낸뒤 귀가 현재 10시23분 늦은 산행기
오늘 용문지역은 5시까지 34도 완전 폭염 바람도 없고 죽다 살은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