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복원사업으로 옛날의 백사장처럼 넓으진 백사장
우리나라를 代表했던 호텔이 초라한 모습?
유람선 요트 선착장. 유람선에서 식사를 즐기면서 광안대교의 夜景. 아주 좋아요.
정비가 잘 되어 있는 갈맷길, 동백섬 산책로.
누리마루와 광안대교
해무에 잠긴 이기대와 五六島
달맞이고갯길의 흉물 AID아파트.
살인적인 더위를 피하기위한 70만 인파.
거지덩굴과 하눌타리.
제주도 한라산에서 이사를 온 굴거리나무.
해운대의 절경을 망친? AID아파트.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해변 파라솔.
크루즈 팬스타의 위용.
지하철 해운대역
첫댓글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해운대랑 이기대지만 교수님 사진으로 보면 늘 이렇게 멋졌었나??하고 생각하게됩니다 그리고 역시 사진만 봐도 폭염이 느껴지는 느낌??입니다ㅠ^^
사진 멋집니다 교수님!!
저 아파트는 저도 해운대 갈때마다 항상 사라졌으면 싶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