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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한알의 밀알
밤손님 추천 0 조회 84 09.01.18 18:2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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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8 19:15

    첫댓글 햐~ 오래된 사진인듯한데 저기가 어딥니까? ~~ 그래요 오늘의 씨앗도 좋은곳에 안착하기를~......

  • 작성자 09.01.18 22:44

    내고향 경남합천..합천댐 생긴이후로 황강줄기 물은 마르고..어릴적 오라버니들 따라서 은어도 잡고 강조개도 줍고...백사장이 끝내주었는데...물장구치던 어린시절에..

  • 09.01.18 20:36

    오늘은 왜이리 좋은 말씀을 주시는지......?

  • 작성자 09.01.18 22:45

    행님 평소실력으로만 쫌 알아도>>>>>? 불만있나?

  • 09.01.18 23:05

    불만이 있더라도, 어느 안전이라꼬 지가 불만이 있다고 얘기를 하겠습니까...? 죽을라꼬~!

  • 09.01.18 23:12

    난 울엄니 농삿일 거들며 씨앗심을때 주위에 흙을 보드럽게 만들어선 꼭 덮는 버릇이 생겨요 ~그것은 내인생도 이렇게 거친삶이 아니구~그냥 편한함에 뿌리내리고 싶은 욕심에서 인지~~~

  • 작성자 09.01.18 22:47

    진솔한 님의 마음이 고대로 전해지는 따뜻한 씨앗이 안착되어 지금 그 보금자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나하는 생각에..

  • 09.01.18 22:14

    멋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1.18 22:48

    님의 발걸음에 감사합니다..첨엔 잘 몰랐는데 읽을수록 가슴에 와 닿아......

  • 09.01.18 23:33

    와우~~좋으신 말씀 ~~하루에 한알씩만,,,,,,좋은말~~내일부터 염두에 두고 실천에 들어가보리다..고마워여~~^^

  • 작성자 09.01.19 12:41

    꼭 실천하세요.. 하늘담은님 미인이시던데요? 아직도 닉이 우스운가여~~

  • 09.01.18 23:58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한알의 밀알처럼 그렇게 살고 싶네요~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09.01.19 12:42

    고맙십니더....열심히 또 살아봐야죠..내 인생이니까요

  • 09.01.19 00:16

    한알의 밤손님 씨앗이 땅속에 들어가 썩은 후 싹을 틔우고 자라나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나누어주니 모두에게 기쁨을 전해 주네요...

  • 작성자 09.01.19 12:43

    과찬의 말씀.. 땅속에 들어가서 또 거름마니 묵고 싹을 틔워야징

  • 09.01.19 11:10

    늘~한알의 밀알이 되기를 소망하며 살겠습니다..좋은글로 용기주심에 감사드리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1.19 12:45

    님은 한알의 밀알만 되겠습니까요~ 그 밀알로 좋은일 마니마니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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