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저자
박소연
저자소개
박소연은 직장생활은 해서 얻은 경험을 쓴 책이다
목차
책 소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복잡하게 하지 않고 단순하게 한다는 내용에 책이다
주요 문장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기획하는 대로 문제에 대처하지 않으면, 닥치는 문제만 해결하다가 기회를 놓치게 된다.
‘미씨’라고 읽는다.
항목들이 상호 배타적이면서 모였을 때는 완전히 전체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즉, ‘겹치지 않으면서 빠짐없이 나눈 것’ 이라 할수 있다.
우리의 뇌는 복잡한 걸 싫어합니다.
뇌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으면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습니다.
남는 건
꽉 찬 스케줄과
피곤한 몸뿐입니다.
기획이란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공통으로 보이는 건 ‘목적’입니다 그냥 목적이 아니라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열망하는 목적이지요.
일 잘하는 사람은 직장 내 인간관계에 너무 많은 의미와 해석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일 하기 괜찮은 동료,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상대방에게 친절하게 대하지만 싫은 일을 억지로 참지를 않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궁금해 하는 내용과 자기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가능한 짧게 말하는 데 선수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말을 시작하면 모두 귀를 기울입니다.
단순하게 일하는 사람들는 화려한 현황 분석보다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탄탄한 기획안도 회사 방향과 맞지 않으면 무연지물이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부담스러운 일은 ‘No’라고 애기하면 됩니다.
거절하는 건 상대방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친절히’ 알려주는 겁니다.
그러니 말해주세요.
말하지 않는데 그게 사소한 부탁인지. 큰 부탁인지
상대방이 무슨 수로 알겠어요.
책 선정 이유
이제 앞으로 직장생활을 하는데 복잡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정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한다 라는 말에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느낀점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하는구나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