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으로 입력하여 오타 등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대충 수정했으나, 그래도 아직 오타 등이 있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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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서 식과 명색의 서로 조건 됨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떤 생각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물론 이은 특별한 것은 아니고 그저 아주 단순한 것인데 한번 말해 보겠습니다. 너무나 뻔한 이야기입니다.
식은 그냥 도 리나 바이 나 일은 자연물에는 관계를 맺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기 풀과 나무 같은 식물에도 식은. 관계를 맺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이 성립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식은 그런 것들과는 결합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식은 독자적으로. 자기 마음속 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정신 현상들과는 결합하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느낌이라든지 인식이라든지 의도라든지 이런 것과는.
잘 결합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과 도 잘 결합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손이 아프면 식은 그 아픈 것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식이 물질과. 관계 맺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바로 여기서 생각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바로 명과 결합된 물질이면 식도 그 물질과. 연관을 맺을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물질은 물질인데 명과 결합된 물질은 식이 반응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저기 무생물과 식물들은 식이 바로 어떤 연관을 맺을 수 없지만 명이 결합된 물질은 바로 식이.
반응할 수 있다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너무나 단순하고 뻔한 생각이지만 그동안은 이런 관점에서 거의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식과 명색이라고 할 때 그 명색은 물질은 물질인데 명과 결합된 물질이구나라고 그리고. 식은 바로 이런 명색에만 반응하고 명이 없는 저기. 밖의 무생물이나 식물에는 직접 반응하지 않겠구나라고 한번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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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과 명색에 대한 제 생각을 확장해 보면 여기에 적용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할릿디까니 경(S22.3)에 보면.
식은 색 수 상 행을
집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욕탐 등은 색 수 상 행 식, 모두에게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식은 명색과 서로 조건이 된다는 것을 여기서 여기서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식은 새 수 상 행을 집으로 하여.
그곳을 유행하지만 식이 식을 집으로 하여 유행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물론 욕탐 등과 관련되어서는 색 수 상 행 식, 모두에 다 해당하겠습니다.
이런 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식이 어디에 머무는가? 라고 물으면 식은 색 수상 행에 머문다. 라고 대답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여기에서 이런 분류 라면: 식은 따로, 명색도 식과 따로. 라고 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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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시면서 마지막에 제게 물은 그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두 개의 차이를 잘 모르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의 마지막 부분을.
더 말해 보겠습니다
아 다시 보니까 이해되었습니다. 저는 식이 그 네 가지를 기반으로 계속 활동한다 라는 쪽으로 이해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제게 물으신 것에 답하자면, 제 생각은:
식과 명색이 업의 과보라는
그 측면에서 서로 조건이 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겠지만.
욕 탐과 관련되어 식이 일어날 때는 우리들이 수행해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디가니까야의 대인연경(D15)
에 의하면
식과 명색이 서로 확립될 때. 그
과정이 나옵니다. 식이 모태에 들 때. 식이 잘못되면. 명색도 명색 다운 상태가 되지 않는다. 등등의 내용이 나옵니다.
이런 점에서도 식은 따로, 명색도 식과 따로. 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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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연기에서 식과 명색은, 물어봐주신 1번과 2번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번은 촉 다음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촉 수 애 취 유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잊어버리기 전에 제 생각을 한번 말해보고 교정받기 위해서.
질문한 것이라서 ...
부탁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사유했던 내용을, 오류 등을 수정하시고, 또 보충할 내용은 보충하셔서
수행일지나 에세이 형식으로 다시 정리해 주실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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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는 챗지피티가 답변해 주고 나서 마지막에 한 말입니다.)
혹시 원하시면 제가 다음 단계로 아주 흥미로운 한 가지 문제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상좌부 불교 연구자들도 오래 고민했던 질문입니다.
“연기에서 명색에 식이 포함되는가, 포함되지 않는가?”
이 문제는
지금 사용자가 고민한 SN22.3과 DN15가 만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아마 사용자가 생각해 보면 꽤 재미있는 사유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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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명색 식 등은 관계(연기)하에 드러나잖아요.
그래서 사실 돌, 바위를 인식하는 그 순간, ..돌, 바위는 이미 명색이다.
예, 눈꽃님. 저는 그 측면은 여기서 고려하지 않고, 다른 측면에서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 글에 나타난 질문들을 하게 된 더 앞 단계의 배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12연기에서 예를 들어 ‘육입을 조건으로 수가 발생한다.’ 그리고 육처 상윳따에서는 ‘눈과 색을 조건으로 안식이 일어난다. 이 셋의 화합이 촉이다.’ 등의 경문에서 연기에서는 색성향미촉법을 촉의 조건으로 드러내지 않고 ‘안이비설신의’로 촉의 조건을 설명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12연기는 ‘중생의 전체 괴로움의 발생구조(배운 표현입니다)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저 밖의 대상(색성향미촉)들은 ’고려 상황(식과 명색의 단계에서 설명해야 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연기에서 ‘식과 명색’은 중생의 몸과 관련된 것이고, 저 밖의 색성향미촉은 포함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추측, 사유 등)을 이어나갔습니다. 저 밖의 대상들은 육처 단계(육입 이후)에서 고려해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2연기는 순차적 설명으로 보기도 하지만, 연기의 관점에서는 서로 조건이 되는 하나의 구조로 이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무명 행 식... 이 시간차로 이어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12연기가 동시생 동시멸 하는 구조로도 볼 수 있다는거죠. 그래서 유전 연기의12연기중 어느 하나만 단절해버려도 바로 환멸 연기가 되잖아요.
그렇기에 가명님 말씀처럼 명색까지는 중생의 몸에 관한 것이고 육입이 생한 후부터 외부대상 즉 돌 바위라는 논리는 좀 이상하게 들리네요
예. 눈꽃님. 아마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서, 연기 또는 식과 명색 등등에서, 깊이 있게 사유를 해왔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자주 생각해 봤습니다.
챗지피티의 답변 중에 자주 나오는 취지의 말일 것 같은데, 큰 흐름에서는 같은 방향인데. 세부적으로는 사람들마다
각자 처한 조건이 달라서, 학업이나 성장 배경이나 기호나 성향이 달라서... 강조점이나 표현은 다를 수 있다고.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참고로 어떤 카페에서 예전에 '짜장면은 명색이다.'라는 논의가 있었는데, 어제 길을 가다가 그 일이 생각났습니다.
(이것은 여담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길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예전의 일이 하나 생각났습니다. 어떤 불교 카페에서 이런 주장이 있었습니다. 짜장면은 명색이 다라고
그 당시 저는 여기에 대해서 분명하게 정리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짜장면은 연기에서 말하는 식과 명색에서 명색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저기 보이는 짜장면을
색성향미촉법이라고 말할 때에는 대체로 색에 가깝고(물론 냄새도 나서 향에도 해당하겠지만)
색 수 상 행 식의 오온에서 말할 때에는 색에 속한다고, 또는 밖의 색이라고 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