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유기견 시츄 두마리를 데리고있게되네요..
저희 단골손님께서 못키우신다고 데리고 오신거라 더 정이많이가구여..
제가 키우고싶을정도로 이쁘고 성격도 좋습니다..
첫번째시츄는
삼식이구여.. 10개월정도되었꾸여..접종모두다했어요..
2kg정도되구여..초미니싸이즈에요..
중성화수술 안되있구여..
두번째시츄는
하늘이구여..요녀석두 10개월정도되었어요..3kg정도되구여..
중성화수술안되있습니다.요녀석은 선척적으로 왼쪽눈하나가 없어요..
우연치않게 두녀석모두 싸이즈는 작아요..
성격좋고 활달해서 적응도 쉽게할수있을꺼같구여
위에사진이삼식이구여..밑에사진두개가 하늘이에요..
절대로 업자분에게는 분양하고싶지않습니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이에요..
저랑 가까운곳에 사셨음좋겠구여..
적어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애덜 커가는 모습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성년자분들께서는 부모님동의는 필수구여..
어린아가가있는곳에는 분양하고싶지않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주실분에게만 분양하고싶어요..
책임비 1만원받을꺼구여..
두번다시 반복되는 버림으로 상처받는거 원치않습니다..
연락주세요..017-331-3459
첫댓글 대리러가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