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이제 해체하라. 오동운 즉각 사퇴하라.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2024년 12월 19일 오전에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을 습격해 경찰을 폭행하고 법원기물 파손 난동으로 번져서 서부지법 유리창이 깨지고 현판이 떨어지고 해서 경찰이 체포한 90명중 66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연행된 자는 10대~70대까지중 젊은 MZ세대가 60%로 많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폭행은 안 됩니다. 평화적 해결이 되어야 하고 평화적 시위도 해야 합니다.
먼저 공수처에 묻겠습니다. 대통령을 체포하는게 목적입니까. 수사가 목적입니까. 사실 수사할 생각은 없고 어떻게 해서든 윤 대통령을 체포해서 망신주고 세계에 망신준다는게 공수처 오동운의 목적입니까. 처장 완장을 하나 차니 눈에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습니까. 오동운 당신이 대한민국 세계 망신주자는 매국노요 아니면 민족의 반역자입니까. 국민은 당신 뜻을 모르겠고 대통령은 감옥에 있으니 당신 속이 시원합니까. 국민들은 대통령이 감옥에 있는 것을 TV를 통해서 보고 밤잠을 설치는데 당신 잠은 잘 잤습니까? 결국은 검수완박 졸속설치 탓이라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감옥에 가면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가 땅에 떨어질 것으로 생각하고서 속으로 기뻤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제 이재명 지지도 결국 20%대로 하락하고 정권교체 46.2% 정권재창출이 48.6% 나오니 민주당 국회의원들 속으로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당 지지율도 국민의힘 46.5%이고 민주당은 39%로 결국 두달만에 역전당하고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서가니 이 일을 어찌하겠습니까. 욕심이 지나치면 결국 패가망신을 당하는 것입니다.
계엄 선포 그때 당시 민주당 50% 국민의힘 25% 지지도니 민주당 사람들 조기 대통령 선거해서 이재명이 쉽게 당선될 줄 알고서 기회가 왔다!하고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 선거를 조기에 하기 위해서 나름 정신없이 뛰어서 이것저것 만들고 탄핵했는데 민주당에 대역풍이 불어서 MZ세대가 국민의힘으로 오고 중도에서도 국민의힘으로 이동하니 이 바람을 민주당이 무엇으로 막을 수가 있습니까. 만약 조기 대통령 선거를 치러도 지금 같으면 국민의힘이 거뜬하게 재집권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론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지금까지 먹고 놀다가 갑자기 대통령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튀어나와서 지금 큰일을 벌려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신주고 선진국 대한민국을 공수처 오동운이 개망신 주니 저 자가 밥 먹고 생각이 있는 자요, 완장 차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이 수사 목적이 아니라 대통령 체포해서 어떻게 해서 망신주려고 마음을 굳게 먹은 돌쇠같은 제정신 아닌 자가 분명합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자가 대통령을 체포한다구요? 그러니 이번 기회에 공수처를 공개적으로 해체 시켜야 된다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공수처 공문서 조작과 증거 위법 수집, 대통령 체포영장 종이조각을 붙이고 55경비단장 관인을 직접 찍은 사진은 윤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및 재판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수처 오동운은 경호원 하고 경찰이 유혈 사고 나도 끝까지 싸울 자세로 특수경찰만 데리고 한남동에 간 자입니다. 무슨 북한으로 전쟁하러 갑니까. 오동운이 경찰 특부수대 천명을 골라서 대통령 관저 한남동 간다고 할 때 오동운 정신이 나간 사람이라고 말한 국민들이 많습니다. 제정신이 아니라 오동운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는 사람이고 조심해야지 하고 마음으로 국민들이 조마조마했습니다. 결국은 대통령이 유혈사태가 날 것 같아서 경호를 뺐으니 다행히 큰 싸움 유혈사태가 나지 않았고 결국 대통령을 체포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제 오동운 같은 사람에게 더 이상 말해야 필요 없고 공수처를 해체하고 오동운 당장 사퇴하라는 것이 국민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