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6.25전몰군경유자녀 미 수당 조규상49안양(gusa****)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전사 유족은 안 되는 단서 조항 시리즈
희생에 상응한 정당한 보상을 못 받는 전사자. 남겨진 후손들은 너 가 전사했냐는 응대, 유족은 제외되는 줄줄이 단서조항들 만 만들어 외면에 열중인 보훈처.
유자녀는 1997년 종결. 손자는 1994년 종결 여타 각종 혜택은 유족은 제외. 미망인 사망을 기준으로 유자녀들을 사분오열 시켜 조롱하는 해괴한 정책. 보훈 사각지대 조장
진정 전사유족은 임대 아파트 혜택 대기하다 그만이고 복지 아파트는 유족은 안 되니 유자녀 성장해서 필요 없을 때 되니 학자금 지원 조항 만들어 엉터리 공상 공무원 유공자 만들어 혜택누리는 공무원 복지 위한 정책
매년 500여명 이상 미망인, 상이군경 사망으로 중단으로 여유로워진 예산은 요란스런 사업만 벌여 떨어지는 고물주어 먹는 달달한 맛에 전사영령과 수권 유족의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탄식은 아랑 곳 없는 별천지에 전설
세월호 사건 대응 잘못으로 국고로 피해 보상하는 해양경찰 보다 더한 보훈처 해산해야 한다.
수많은 재난이 연발하지만 전사영령이나 분통 터져 생을 포기한 수권유족의 혼령들이 방관하기 때문 한을 품고 저승에 계신 호국 영령의 진정 대책이 대형 재난의 예방책. 부정 공상공무원 유공자 만들어 유공자의 격을 우습게 만들고 전 국민의 유공자화
대전 현충원 의사자 묘역 장군 묘역 전사자 묘역의 몇 곱절 화려하게 조성
미 수당 유자녀 대책은 예산 타령만 하고 있는 기재부. 복지 전국 시대에 전사자들께 진 빚은 모르쇠 만 연발 그간 나라 재정 엄청난 숫자 등의 사유로 형편없는 보상 전사 선열들 이제라도 보완 보상은커녕 15년 넘게 심사숙고 신중한 검토만. 유자녀들 다 죽은 다음 대책 세울 작정
희생과 공로에 상응하는 보상 끝까지 책임진다고 말만하지 1997년 말 보상 종결하는 전사자, 수권 유족. 휴지쪽 같은 유족 증 놀러가다 사고로 희생한 세월호 사고 보상도 5억이 넘는 다는데 청춘 바쳐 희생한 전사보상은 몇 천만 원으로 종결
그간 많은 숫자 나라 재정형편 상 못한 상황이라면 복지 천국을 달리면서도 전사자들께 진 빚은 외면하는 대한민국
전사 영령들 탄식 ,남은 유족은 억울한 현실에 마음고생, 생활고에 생을 포기하고 선친 곁으로 간 혼령들이 이 나라를 돌보지 않아서 삼풍백화점 사고 대구지하철 사고 세월호 사고가 줄줄이 터지는 것.
전사자가 생존 시 송해 선생님 처럼 생을 누릴 진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 손자들 마음고생 하는 현실을 보고 편히 영면 할 것인가?. 분통 터지는 현실에 자다가도 눈이 번쩍 잠을 이룰 수 없다
서울에 업무 차 갔다고 거짓말하고 80다된 미 수당 유자녀 대표 처장 면담약속 외면하고 세종 시장 바닥에서 희희낙낙 거리고 세종 시장 출마하러나 하는 일하나 못된 짓만 골라 한다.
유공자를 관리하는 부처는 전사자 현행 보상이 지나치게 미약한 현실 임에도 유자녀라는 이유로 수당으로 격하
그마져도 제적 유자녀 105만원 승계유자녀 98만원 미수당유자녀 0원으로 수권 유자녀들을 사분오열 분열 시켜 전사자 유공자 보상의 양극화의 극치를 조장. 전사자와 대표유족 조롱하는 전담기구 보훈처
이런 황당한 현실이 선진 대한민국에 현실
부당하고 황당한 현실을 합당한 단서 조항 법으로 바로 잡아 주실 겻을 매스컴을 동원해서 공감을 받을 책무
대표 유족의 뜻은 전사자의 의지요 말이다. 유자녀가 생을 마감 시 자손들은 선친 영정 앞에 손이 살아 숨 쉼을 당당히 보여야 한다.
반듯한 보도 자료를 만들어 언론의 문을 두드리자
손자들의 열정을 수혈하여 선친 앞에 부끄럼 잔은 생을 영원히 이어 가야 한다.
유공자라 함은 목숨을 희생한 정도가 유공자 반열이 돼야지 무슨 퇴근 후 음주사고 자도 공상 공무원 유공자등
여타 공무원의 몇 곱절의 보훈처 유공자.518행사에 님 을 위한 행진곡이 되니 마니하고 피해자 반발로 행사불참에 10여만 원 수당 줘서 동원하는 눈가림 행사에 낭비하는 등 보훈처의 만행은 언제까지?
헌정 기념관에서 유자녀들 심경을 이해하고 민원을 해소하겠다던 국회의원들
엄동설한에 20일 가까이 일인 시위 할 때 적극 이해한다던 김무성 의원 위로의 말씀
귀중한 생명을 헌신한 전사자의 인명 경시 정신...
전사자들이 살아 활동 한다면 송해 선생님 연배에 평생 동안 못해도 살던 집 딱지만이라도 남겼을 것이고 하루 빨리 보상 종결하는데 만 혈안인 보훈 당국자 입법 관계자, 헌법 소원 관자는 천벌을 받아도 마땅 만벌을 당장 받지 않는 다면 후대에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