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은 무릎의 구부러지는 오목한 안쪽 부분으로 "오금이 저리다"는 저지른 잘못이 들통나거나 그 때문에 나쁜 결과가 있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는 것을 일컫습니다.
이밖에 신체를 나타내는 말로는 △허파를 뜻하는 '부아'(부아가 나다- 노엽거나 분한 마음이 생기다) △눈썹에 불이 붙는다는 뜻의 '초미'(초미의 관심사- 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는 일) △창자의 끝 부분을 가리키는 '미주알'(미주알고주알-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입과 혀를 말하는 '구설'(구설수- 남과 시비하거나 남에게서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 등이 있습니다.
첫댓글 부아가난다는 심장인줄알았더니 허파였군요,,똥줄탄다는 표현도있는데 대장이 타들어간다는뜻이것지요?미주알고주알~ ㅎㅎㅎ창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