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대학교 강의를 다시들으며 새롭게 변화된것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학점부터 시험 보는 것 과제물제출 하는 것 출석 수업하는 것
대학원 마치고 4년 동안 쉬었다가 다시 공부를 하니 쉽지만은 안은것 같다.
그런데 대학에서 많은 달라진것이 있다.
그 전에는 강의들은 것은 학점을 주지 않아 그냥 시험때 벼락공부를 했는데 요줌은 학과 강의를 다 들르면
20점을 준다고 한다. 강의 20점 중간고사 30점 기말고사 50점해서 100만점으로 환산 한다고 한다.
그래서 강의 듣는 것을 필수가 되었다.
예전에는 강의 듣는 것에 점수가 없어 강의는 꼭 필요하면 듣고 그렇지 않으면 기말시험에
벼락 공부를 해서 시험을 치루고 했다.
요줌은 시험도 종이답지에 마킹하는 것이아니라 타불릭PC로 시험을 치른다고 한다.
아직 타블릭PC로 시험을 치러본적이 없어 어떤게 치르는지 궁금도 하다.
사회복지학과는 대학원과 행정학과를 공부할 때 기본적인 것은 조금 배운것도 있고해서 알아듣기가 쉬운데
식품학과 2과목은 중,고등학과 다닐때 가정 가사로 공부를한것 뿐 갑짜기 대학교 4학년 과정을 하려니 조금 어려운것 같다.
그러나 해보는 대로 해봐야 되겠지 조리과학은 가게에서 음식만든는것에 도음이 되겠지만 ...그러나 가게에서 음식만들때 g람수재어 음식을 만들진믄 않는다. 다만 내가 가게를 그만두고 시골집으로 들어거면 다른 것을 하고 싶은 것이 있어 식품영양학에 대해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아서 식품영양학을 몇개과목 해볼가 한다. 일학기를 잘 치르워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