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원계곡 우측 능선인 도일봉,싸리봉,단월산을 돌아 중원계곡에서 알탕하는 산행 입니다.
중원계곡은 행락객이 많은곳중 하나로 주차장이 부족하여 일찌감치 출발 8시도 안되서 도착하였으나
윗쪽 주차장은 벌쓰 만차..
알탕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예외..ㅎ
여름엔 역시 하산시 계곡에서 알탕이 최고.. 끝..
첫댓글 찜통더위 계곡이 답이지요조금만 올라가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지만 계곡에 풍덩하면 그 시원함이어디 견줄만한 곳이 없어요 ㅎㅎ
올해 계곡산행 많이 하셨나 보네요..아니 계곡 트레킹ㅎ
첫댓글 찜통더위 계곡이 답이지요
조금만 올라가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지만
계곡에 풍덩하면 그 시원함이
어디 견줄만한 곳이 없어요 ㅎㅎ
올해 계곡산행 많이 하셨나 보네요..아니 계곡 트레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