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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심리상담센터/남해힐링센터
 
 
 
카페 게시글
┣━ 나도한마디 ━┫ 스크랩 끄적끄적 2011년 4월 10일 신선이 노닐던 길을 뒤쫓아
블루말린 추천 0 조회 41 11.04.13 09: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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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3 13:27

    첫댓글 당신이 있어 남해가 더 살맛납니다. 카약왕자 화이팅!!!

  • 작성자 11.04.21 01:20

    심온님 반갑습니다. 정회원이 되었더군요. 그래서 글도 가끔 올려 보렵니다.

  • 11.04.14 13:24

    언제 이토록 사진을 많이 찍으셨나. 흘려 보낸 시간들을 이렇게 정겹게 붙들어 주시다니 고마우이 블루말린. 그때 그자리에선 왜 이렇게 좋은 줄 몰랐을꼬(배가 고파스리 민생고 생각에 그랬남) 여름 땡볕은 해해햇빛 알레르기 있어 무서우니 가을 언제쯤 다시 가 보고 싶구먼. 그때도 함께 해주면 더 없이 감사하겠구먼 꿈이겠지.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어볼까나.

  • 작성자 11.04.21 01:21

    난나님, 이날 더웠잖아요. 제가 속에 쫄쫄이를 입고 갔는데, 너무 더운거에요. 그래서 중간에 화장실에서 갈아입으려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안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참 기다리다가, 흑염소 우리 옆에다 쉬를 하고 그냥 왔답니다. 추운거 보다 더 무서운게 더운날 쫄쫄이 바지 입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맨 뒤에서 오게 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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