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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니어를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니어의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과 금융사기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SC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 30여 명은 재능기부형 자원봉사(Skills-Based Volunteering, SBV)로 참여해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금융기기 실습을 지원했다.
SC제일은행은 시니어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니어를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강사가 전국 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지식과 금융사기 예방법을 교육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까지 총 169회에 걸쳐 195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시니어 2,900여 명이 금융정보를 이해하고 관련 서비스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전문강사의 강의를 보조하고 키오스크 사용 실습을 도왔다. 또한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박성춘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그룹장(전무)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SC제일은행은 임직원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과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앞으로도 시니어, 청년, 장애인 등 대상별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을 실천하기 위해 재능기부형 자원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취약계층 대상 경제·금융교육, 사회·경제적 기회가 제한된 청년의 취·창업 역량 지원, 시각장애인 지원, 환경보호 등 대상과 사회문제의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포용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