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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최진실 매니저 여관서 숨진 채 발견… 자살 추정. 사진은 故 최진실의 모습. /연합뉴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매니저 박모(32)씨가 강남구의 한 여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모 씨는 지난 2005년부터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2008년까지 그의 매니저를 맡았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한 유명 아이돌 그룹의 회사에 속해 있었으며, 이 회사를 나온 뒤에는 특별한 일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에 마련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최진실측 사람들은 왜이렇게 안좋은일만생기는지...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