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에 있는 종류들은 자기 사랑 결핍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을 맛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들 있습니다. 외부에 환경적인 요소들로 인해 무방비 상태로 공격을 받으니 내면에 진정한 자아는 손상을 입게 되어 자기 사랑을 못하게 정신 분열 증세가 나타나는 예들이 그런 유들입니다.
어릴 때 부모가 자식을 야단치고 억박 지르면 자식은 삐뚤어집니다. 그다가 달래어 주지도 않으면, 사랑받지도 못한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자기 자신을 비난하고 매사에 자신감은 결여되고 상처받은 마음은 심각한 정신적 고통에 빠져들고 압박으로 인한 자아는 정신분열 상태로 생활력에 부적응을 하고 심지어는 정신이 오락가락할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지 예수의 영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정신분열 증세를 예수의 영으로 깨여나도록 보호자가 자식을 위해서 철저하게 바로 일어서지 못하면 치유는 쉽사리 일어나지가 않습니다!!
치유를 하려면, 자기 사랑이 되도록 만들고 자기 사랑에 예수님을 믿어서 성령님이 임재 하도록 하고 그 자아의 중심이 말씀적 사고로 바꾸면 완전히 다른 세계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을 체험할 수가 있고,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믿음 생활을 잘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향한 믿음 상태는 적극적이고 진취적 일 때 믿음의 역사는 빠르게 나타나고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이 땅에서 정신분열의 상태가 되는 제일 요소가 되는 마음들은 내적 외적인 정신적 공격을 받으니 갈등의 스트레스를 해결을 못하고 강박관념에 빠져들면서 자아는 포기가 되고 문제가 발생하는 것들입니다.
모든 심리적 갈등의 문제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스스로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갈등으로 다가오는 불안한 마음을 이기는 것입니다. 불안감이 강인함으로 초조함이 당당함으로 일어설 수가 있는 것도 예수께서 함께 하시는 성신의 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성령의 감동은 아무나 끌어 앉는 게 아닙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믿으려고 도전받는 그들에게 믿음을 심어 줄 때 믿음대로 잘 받아먹는 사람들 그들은 믿음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서 도전받고서 쭉쭉 자라서 하늘나라까지 당당하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런 믿는 자들과 함께 하면서 저 하늘나라 소망 가운데 거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항상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아멘!!
히브리서 12:2 KRV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https://bible.com/bible/88/heb.12.2.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