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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종전 선언, 평화협정, 월맹식 적화통일 - 북한판 홀로코스트
[이지성 작가] 문재인 적화통일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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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남북 베트남과 미국이 파리 평화협정을 체결했으나 2년 후 북베트남은 남베트남을 무력 적화했다.
협정 체결 2개월 후 미군은 철수했고 북베트남의 기습적인 총공세로 전쟁 재발 55일 만에 사이공이 함락되었다(1975.4.30).
아이러니한 일은 이들 평화협정의 당사자들은 하나같이 노벨 평화상을 (1925, 1973) 수상하는 등 평화 코스프레를 떨었다는 것이다.
애초부터 파리 평화협정(1973)은 북한 대남전략의 모델로 한반도 적화 통일전략의 일환으로 적용하려 했던 것이다.
당시 하노이 정권은 이를 토대로 미군을 철수시켰고 2년 정도를 각종 평화 코스프레를 하는 시늉을 하다가 전격적으로 남베트남을 무력 적화시켜버렸다.
북베트남은 남베트남의 적화에 공헌한 수많은 자생적 좌파 진지들을 무력화(無力化)하고 해방 전쟁의 승리는 오로지 하노이 공산당의 위대한 전략 전술의 승리라고 선언했다.
적화 통일에 있어 이런 좌파의 모범답안에 대해 김정은 정권은 궁구하고 있을 것이다.
김정은은 아마 탄핵 정국에서 절반에 가까운 국민들의 마음을 장악할 수 있었던 좌파 정권과 함께 평화 협정으로 이행하여
허울 좋은 자주국방과 전작권 전환, 미군 철수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해 유리한 ‘기동전’과 ‘전격전’을 구사할 기반을 마련하려 했을 것이다.
종전 선언, 평화협정, 월맹식 적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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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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