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법은 독재법이다...너무많은 대통령령
저작권법은 독재법같습니다.
너무 항목마다 대통령령이 많습니다.
대통령이 판매금을 안주면 그냥 망할것만 같이 써 있는 내용이 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가 책값 집값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베스트셀러인데...
영화보상금도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림도 훔쳐가고 사후과정도 독재이듯 경찰까지...
창작물에 대한 것들이 다 독재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돈이 모두 사라집니다.
부당 복제까지 많았던 사항들이라....
그림 복지관 동영상 사용하고 개인적 사용까지 이어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인터뷰로 동영상찍어서 개인적 사용까지....
삭제권한이 없는 블로그의 전시 업로드까지 삭제한 것들이....위법입니다.
마음대로 배포까지 ....
경찰로 '가'같은 사람이 경찰서에 들락거리면 복제한 사본까지 들고다닌다는 것인데
이것은 일시적 복제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소리가 나는 경찰도 아닌것이 공무원 사칭을 하면서 말입니다.
개인메일도 sns도 계속 복원하여 들고 다니면서
증거라고 하면서 메세지라고 하면서 폐기를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지적인 문제도 그렇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그렇게 폐기사항같은데 말입니다.
돈처먹니라고 이러한 짓을 계속해도 그것을 묵인하고
사회질서가 말이 아닙니다.
남의 저작물에 접근 삭제할 권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삭제 전송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블로그 업로드 삭제부터
인터넷 서점 복원까지 말이 나오니
가동도 안하고 중단을 시키고 지들 마음대로 복원까지
모든 사항이 다 나와서 말입니다.
보호받을 권리가 전혀 지키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모든것이 대통령령인데
묵인이라는 뜻입니다.
판매금을 모두 빼어가도 책값 말입니다.
그림을 훔쳐가서 회사를 차리게 하는 행위까지 훔쳐간 그림을 이용해서
이것도 묵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독재법입니다.
완벽한 독재의 행위였습니다.
보안성에도 대통령령입니다.
그런데 개인 컴퓨터에 들어와서 공유걸어놓고
자료부터 하는 디자인까지 다 유출하고 가져다 쓰게 하고 대기업에게
그리고 비매품을 만들고 그것을 묵인하고
정당한 권한이 없는 이들이 그러하여도 묵인하고 독재자처럼 굴었으니
독재법입니다.
고의로 자신들의 이름으로 책을 판매하고 자신들의 이름으로 그림이 자신의 것이라 하고 다녀도
묵인하고 이러한 행동들에것 보호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다 대통령령인데
이 나라는 대통령이 있긴 있었나 싶습니다.
제거하고 불법복제하고 이러한 것들을 허락한것도 대통령령이다 입니다.
라벨전하는데 대기업과 밤업소것들 푼것도 이러합니다.
판매금을 안준것과
한국미술진흥원 사이트 손박닥표시인데 막은것도 이러합니다.
최우수상인데 3명 빼고 20명은 판매가 다 되었는데
이 3명것만 안팔린 이유이기도 합니다.
막았다는 것입니다.
판매까지...
이것은 법정 손해배상건이 되어야 하는데
경찰도 명령체계라 그것도 되지 않습니다.
그림을 훔쳐가서 그것으로 회사를 차려도
법적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위탁되는 곳이 인터넷사이트이고 유통업체면
이것도 강제로 판매가 안되게하는 것이고
결론적으로 다 독재로 막은 독과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판매하고 판매금을 안전한다는 하면서
먹어치운 경우입니다.
그리고 비매품이라고 하고 무임금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이 미친것들이 이러합니다.
사건사고를 일으킨 사람들이 풀려나면
이러한 행동을 또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것도
이들이 그렇게 만든것 같습니다.
잠시 사회질서에 대한 죄값이라고 생각하는지
그후엔 또 그러합니다.
사람들의 눈에 보이기위한 쇼같은 성격처럼....
모든 상황에 왜 이렇게 대통령령이 많은지
이것이 독재란 뜻이기도합니다.
돈을 갈취하기위한 방법같은 생각이 들게합니다.
조항 조항 대통령령....
신탁관리하는 자들이
공모기관이 등등이 지들이 좋아하는 사람들로 그성되고
구미에 안맞고 바른 소리를 하면 다치게하고
공모 탈락을 시키고 그 공모전을 없애기까지 하는 방법을 쓰고 있었으며
아예 공모전을 엉망을 만들고
하나마나 하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회계부정행위도 감사를 하고도 당당히
틀린 상황까지 업로드해 놓은 홈페이지까지
국제전이 국내전보다 경비가 적더라같은...
얼렁뚱당 넘어가는 감사까지...
조금의 벌금은 내고 처먹는게 훨씬 더 많은 경우라 말입니다.
공개해야 할 사항들을 공개하지 않은 경우도
비공개 때리라고 하는 말까지 유튜브 동영상까지 그렇게 말한것도 있습니다. 전시시...
그리고 업로드한 전자책들 막은것도 그렇습니다.
복원이라는 말을 쓰길래 그리고 판매금 다시 처먹는 것들이 ....
이모든 상황이 다 들리는 말 말 말입니다.
돈처먹어도 그냥놔두고 그래서 인터넷 서점이 다 망해도 그냥 놔두고 정비도 안하고...
이 모든 것이 위와같은 법관리조차 하지 않는 상황이라서 그러합니다.
법인이라는 단체들이 항상 비리가 많고 횡령까지...
나오는 결과물들이 너무 다양해서 일일이 말을 다하기가 ...
이처럼 모든 문제의 근원이 이와같은 법들로 이루어지고 그것을 묵인한 사람들
돈을 처먹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었다입니다.
창작자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고
이들은 창작자들의 것들을 그냥 처먹은 것입니다.
돌아가신 권정생아동문학가 이야기 네이버에 나오는 말들을 보아도
수억원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것이 미국놈들이 잘 쓰는 말이고
그렇게 주는척하면서 모두 착복을 하였던 것입니다.
돈이 필요없을줄 알았다면서 아무개가 착복하였다라는 내용들은 모두 이러합니다.
사후 국가 귀속이므로 문학관을 폐교에다 만든 경우라고 보아집니다.
상속인 없이 국가귀속 그래서 만들어진 케이스라고 보아집니다.
저작권법에
대통령령이 많아서
책판매금 집판돈 모두 지들이 처먹은 답이 나왔습니다.
오늘 들린 말 말 말
90억타령 이다도시 프랑스사람이 나오고
안전해준다 라는 말이 나오고
구지아 대통령 같이 나왔다
이것으로 보아 위의 저작권법의 대통령령에 대한 답은
모든 수익을 그냥 처먹는다 입니다.
인터넷서점 관리사이트에 입금을 안하는 이유였고
착복한 답이 됩니다.
법의 내용처럼 대통령부터 먹어 치운것이고 대기업들 묵인해준것도
경찰도 한결같이 조사를 하지 않는 답이기도 했고 바른 말을 하면
과로사로 경찰이 죽은 이유였습니다.
강아지를 아프게 하는것이 돈씨를 말리는 일이였고
강이지를 괴롭히는 것이 나를 괴롭히는 일이였습니다.
안전해준다하면서 처먹어되고 나중에 몰수 하는 식이고
그런후에 시간이 지나 정권이 바뀌면 이것이 다 몰수되는 이유였고 망하는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안이쁘다
그리고 안이뻐한다하면서 이간실 하는 사항까지
앞에다가 '가'같은 앞서게 하고 뒤에서 한짓들이기도 합니다.
가족을 분리시키는 행동까지 모두 이들이 하는 짓들이었습니다.
자기들이 필요시에는 가게하는것들이
자기들이 필요없는 것들은 복지도 신청을 하면 안되게 하는것까지 모든 상황에서 그러하였습니다.
그림 한창 그릴때 화방것들에게 물감값 캔버스값 올리게 하는 짓까지 모두 그러합니다.
그림판매 안되게 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책값 판매금도 구지아에게 준것도 앞에서는 '제'이나 명령체계는 대통령이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이 맞다는 추임새도 나왔습니다.
27살 공무원생활때부터 학교와 관공서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민주화를 부르짖고 경호부대까지 깔아놓고
선거운동을 하면서 피곤하게 하고 당선이 되면 모두 토사구팽이고
김대중당선시도 공무원까지 그만두게 되었고
워커힐호텔에 대학원것들 올려보내고 티방송으로 그들이 모여있는곳을 말하고
전화연락을 하지 않았으며
그전에는 동문회장소에 대한 모임 전화는 반드시 하였습니다.
이렇게 토사구팽의 시작이 현시대까지 이어집니다.
이번에도 선거해주세요 윤석열정부 전화문자가 오고
늘 하는 선거인데 유별나게 당선이 되고 청화대 구경간날 방탄차량 지나가고
이러한 짓을 하더니 미술전시 추천으로 팽을 치고 춘추관전시까지 방송타기까지 나오고
바로 토사구팽이고
이러한 것들의 행동이 늘 그러하여서
이젠 선거자체를 안합니다.
이들이 몇시대를 거치면서 하는 짓들이기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아집니다.
필요시 붙는 일들까지도 말입니다.
그리고 나의 수익들을 열심히 일한 댓가들을 폭식하는 짓들을 26년째 하고 있다는것이 더욱더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가난몰이만 하는 것들이라
아주 질적으로 나쁘다고 보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