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9장 7-9절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이 잡히느니라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지혜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 TM을 하면서 이 말씀을 TM학생들에게만 적용하면서 '쟤는 마음이 거만하구나' 하면서 정죄하고 판단했던 내 모습을 돌아보았다. 이 말씀은 나에게 주신 말씀인데, 아이들을 정죄하면서 말씀을 읽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거만하고 악한 자는 하나님께서 책망하시고 징계하실 때 화를 내고 분노한다. 나의 모습도 그러했던 것 같다.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기보다는 가인처럼 반응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먼저는 가인처럼 반응이 나오고 이후에 '이러면 안되지, 회개해야지' 하면서 기도하곤 했는데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 처음부터 하나님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회개하지 못한것도 내 마음이 겸손하지 못해서 나왔던 반응이었다.
지혜있는 자는 책망을 받을 때, 그 책망하시는 분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저도 지혜로운 자 되어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직면하고 회개하며 주님을 이전보다 더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