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같으면
배 영희 [ 1961 ~ 1999 ] 시인같은 분의 주님 향한 충성과 믿음을 흉내 내기 어렵습니다 .
1961 년 염색공장하는 부모의 2 남 2 녀중 장녀로 태어나
자랄수록 여군이 되고싶다 .. 간호사가 되고싶다 .. 꿈많은 소녀엿던 배 시인은 중학교 3 학년때
건강이상증세 일으키며 쓰러졋고, 19 살땐 결핵성 뇌막염으로 눈까지 멀엇고
그후 엎친데 덮치는 격으로 온몸이 전신마비되는 병을 얻어
그후 장장 17 년동안을 대소변 조차 남의 손에 의지해야하는 , 보통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고난의 길을 맞이합니다 . 그러나 그녀는 주님에 대한 원망보다 한 순간두 감사의 마음 순종하는 마음
잃치 않앗고 결국 1999 년 39 세의 짧른 나이에 세상을 떠낫지만 주옥같은 시 들을 세상에 남겨
남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겨 줍니다 .
오늘도 그녀가 생전에 쓴 [ 나는 행복합니다 ] 란 시를 읽으며
약해지려는 믿음을 다잡아 봅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
건강조차 없는 작은몸이지만 나는 행복합니다 .
세상삶질수잇는 죄악 피해갈수 잇도록 이몸 높여주시고
외롭지 않도록 당신 느낌 주신
말할수잇고 , 들을수잇고 , 생각할수잇으니 나는 행복합니다 .
나는 그것을 천상위에서만 씌여질것입니다 .
그래도 소담스럽게 웃을수잇는 여유는 그런 사랑에 쓰여진 때문입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
첫댓글 아 멘 ~
교활하고 음흉한 거짓말쟁이 사기꾼 사이코패스 구랭이종자놈 .........
막차 떠난 버스 정류장서 날밤 세며 노가리 뜯고 자빠졌네..........
자기가 자기를 촤면을 걸고 있는 개독
아무리 최면을 걸어도
최면에 깨면 고독과 슬픔 분노와 원망 뿐이지
왜냐하면 개독 믿음 자체가 욕심이니까
자기 원함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개지랄 떠는 개독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