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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홍사연
 
 
 
카페 게시글
회원이야기마당 박근혜 vs 홍사덕, 친구들의 이야기다.
송산서생 추천 0 조회 75 07.10.17 22: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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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7 23:08

    첫댓글 오랜친구분들이계시다는게 참 부럽습니다.오래도록 찐한 우정나누세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07.10.17 23:24

    휴, 숨가쁘게 읽었습니다. 소설 한편 읽은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10.18 01:24

    놀라셨지요. 박근혜 vs 홍사덕. 제목이 너무 강해서 서생이 혹시 홍사덕님에게 폐가 되는 글을 쓰는가 하고. 이것도 하나늬 프로파간다 입니다. 우선 제목이 독자들의 구미를 당겨야 하니까요. 서생이 너무 나가면 브레이크플 걸어 주세요. 댓글의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기분이 왔다 입니다. With the best personal regards,

  • 07.10.17 23:54

    가장 확실한 카드 인 것은 분명한데요..."대의명분"이 아직은 불확실 하기에...기다리는 것은 아닐까요? "송산서생님"...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그래도 준비는 해 두어야 한다는 것 아닌지요? 시일이 촉박 하기에...

  • 작성자 07.10.18 01:18

    일단 준비는 해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서생이 너무 설친다고 생각하시면 곧 바로 브레이크를 걸어 주세요. 일종의 프로파간다 입니다. 우선 홍사덕이 누구냐 라는것을 독자들의 뇌리에 needle down 시켜놓고 11월중 나오시면 그때는 꼬 공약, 정책을 가지고 토론을 해서 싸이버에서 이겨야 지요. 서생은 홍사덕님의 경력등 선전은 자신 있습니다만 공약/정책등은 젊은 교수나 학자들이 하여야 하지요. 미리 준비 하였다가 대선기간에(로마의 (소)스키피오가 카르타고의 한니발을 자마 대회전에서 한번에 박살내듯이) 이, 정. 할것없이 모두 모아놓고 토론에서, 유세에서 한 방에 끈내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 07.10.18 20:57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혀 아니라 느껴 집니다...심히 존경 스럽습니다...그리고...부끄럽습니다...아무일도 아니하고 있는 것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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