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넥센감독은 왜 퇴장 안시켰냐고 이종범 코치가 항변하니까 내가 그랬냐고 내가 안한것 따지지 말라는 투로 대답하는데 어이없더군요.
자기가 개인 문승훈으로 운동장에 있습니까. KBO 심판으로 있는 거잖아요. KBO 심판에게 룰 적용의 일관성에 대해서 항의하는데 어처구니 없게 개인 문승훈으로 대답하데요. 수준이 그정도니 무슨 대화가 되겠어요..
팬덤랭킹 등 랭킹 보러가기
응원 횟수 0
첫댓글 그러게요...저도 들었어요심판따라 다르게 판정할려면 규정이 왜 있고심판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감합니다
심판=걸어다니는 그라운드의 신. "바운드 볼이라도 심판이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하면 스트라이크"라는게 문승훈 심판의 말입니다. 심판의 판정이 그만큼 중요하니 주의해야 한다는 얘기일텐데 문승훈 심판은 심판이 절대적인 존재라는 의미로 써먹더군요..참..
말도안통하고 억지소리..
홈런도 파울이라고 판정할까 불안했어여
첫댓글 그러게요...저도 들었어요
심판따라 다르게 판정할려면 규정이 왜 있고
심판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감합니다
심판=걸어다니는 그라운드의 신. "바운드 볼이라도 심판이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하면 스트라이크"라는게 문승훈 심판의 말입니다. 심판의 판정이 그만큼 중요하니 주의해야 한다는 얘기일텐데 문승훈 심판은 심판이 절대적인 존재라는 의미로 써먹더군요..참..
말도안통하고 억지소리..
홈런도 파울이라고 판정할까 불안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