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시공간이 넘어서도 바뀌지 않는것이 교도관 문화라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옛날에도 그리고 오늘에도 표현은 똑같은 내용이 참으로 한스럽습니다. 사람이 바뀌는것이 아니라 실력을 갖추고 시대정신이 제대로 자리매김해야 할것입니다. 위에서 아래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반성하고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도 비젼은 없을것입니다. 서로 추스리고 요구하고 도와 가면서 교정이 반석위에 우뚝설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드래곤플라이님의 수험생 시절을 누구보다도 더 자세히 기억하는 제가 감히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글을 보면서 안타까운 맘 금할길이 없으며 아직도 그러한 조직 문화가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놀랍습니다. 드래곤플라님은 전국의 많은 기관을 근무해 보신분이 아니기에 이런 글을 쓰실때는 조금 더 신중을 기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전국의 교도소 조직 문화가 다 그런건 아니며 일부의 이야기를 전체 조직으로 확대 해석 할 필요가 있을까요? 또한 두번째줄 교감/주임 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것도 너무 과대 포장된게 아닐까요? 몇년씩 어렵게 공부하고 교정직에 들어온 현직의 교감/주임들 참 많답니다.
그동안 저희 교정 조직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변화에 우리 현직 교도관들의 변화는 둔한감은 있지만 나름 많은 변화도 있었구요. 회식문화도 일부를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 강제력 보다는 자율성을 보장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완전한 4부제 등으로 우리 교정 조직의 발전을 논하자는 님의 취지는 좋지만 자칫 직급별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그저 두서없이 몇자 남겨봅니다.
수험생 시절에 잠자리라고 칭하지 않고 제가 늘 용파리라고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드래곤플라이님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제가 면접을 떨어지고 방황했을때, 고마운 말씀을 해주신 때가 생각납니다. 비록 인터넷 카페라는 가벼운 공간이었지만, 선배님이 해주신 말씀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그 격려의 말씀을 듣고 다시 한번 용기내 시험에 임하여 지금 일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의 말을 들으니 제가 너무 경솔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말을 하거나 쓸적에는 한번, 아니 두세번 더 생각하고 말하고, 써야 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사실 이건 지금 처음 얘기 하는건데, 공채 연수 받을때 선배님 얼굴을 보았습니다. 저는 선배님 얼굴을 알고 있었기에, 달려가서 아는척이라도 해볼까하고
생각해 보았지만, 달려가서 저 용파리(드래곤플라이) 인데요,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기도 뻘쭘하여 그냥 저 혼자 흐믓하게 웃음지었었습니다. 그 때 아마 선배님도 연수원에서 무슨 교육을 받고 계셨던걸로 기억합니다. ㅎ 인상이 참 선하시고, 풍채도 있으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우연히 다시 선배님을 만난다면 그 때는 주저 없이 달려가, 선배님 저 용파리입니다. 라고 말씀드릴게요.^^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자요... 그때 교육 받던 분 중에 분명히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정확하게 얼굴울 몰라서 반가운 조우를 하지 못했네요. 다음에 보시거던 넘 뻘쭘해 하지마시고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다같이 우리 교정조직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애쓰는 모습에서 서로 위로하고 서로 위해주는 가슴 따뜻한 대한민국의 교도관이 되도록 노력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후배님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시공간이 넘어서도 바뀌지 않는것이 교도관 문화라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옛날에도 그리고 오늘에도 표현은 똑같은 내용이 참으로 한스럽습니다. 사람이 바뀌는것이 아니라 실력을 갖추고 시대정신이 제대로 자리매김해야 할것입니다. 위에서 아래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반성하고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도 비젼은 없을것입니다. 서로 추스리고 요구하고 도와 가면서 교정이 반석위에 우뚝설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용파리님 글 넘 좋아요.............저 님 사생팬 될들 ㅋㅋ 선배님 어디소에 계세용 ...저 셤붙으면 걸로 가래염^^
드래곤플라이는 잠자리에용ㅋㅋ
공직문화가 많이 변해가는데..교정공무원 들 힘내세요...내가 먼저 변해가시면 곧 좋은조직으로 바뀌어 감니다..
드래곤플라이님의 수험생 시절을 누구보다도 더 자세히
기억하는 제가 감히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글을 보면서 안타까운 맘 금할길이 없으며
아직도 그러한 조직 문화가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놀랍습니다.
드래곤플라님은 전국의 많은 기관을 근무해 보신분이 아니기에
이런 글을 쓰실때는 조금 더 신중을 기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전국의 교도소 조직 문화가 다 그런건 아니며 일부의 이야기를
전체 조직으로 확대 해석 할 필요가 있을까요?
또한 두번째줄 교감/주임 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것도 너무 과대 포장된게 아닐까요?
몇년씩 어렵게 공부하고 교정직에 들어온 현직의 교감/주임들 참 많답니다.
그동안 저희 교정 조직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변화에 우리 현직 교도관들의 변화는 둔한감은 있지만
나름 많은 변화도 있었구요.
회식문화도 일부를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 강제력 보다는 자율성을
보장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완전한 4부제 등으로 우리 교정 조직의 발전을 논하자는
님의 취지는 좋지만 자칫 직급별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그저 두서없이 몇자 남겨봅니다.
수험생 시절에 잠자리라고 칭하지 않고
제가 늘 용파리라고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드래곤플라이님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제가 면접을 떨어지고 방황했을때, 고마운 말씀을 해주신 때가 생각납니다. 비록 인터넷 카페라는 가벼운 공간이었지만, 선배님이 해주신 말씀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그 격려의 말씀을 듣고 다시 한번 용기내 시험에 임하여 지금 일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의 말을 들으니 제가 너무 경솔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말을 하거나 쓸적에는 한번, 아니 두세번 더 생각하고 말하고, 써야 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사실 이건 지금 처음 얘기 하는건데, 공채 연수 받을때 선배님 얼굴을 보았습니다. 저는 선배님 얼굴을 알고 있었기에, 달려가서 아는척이라도 해볼까하고
생각해 보았지만, 달려가서 저 용파리(드래곤플라이) 인데요,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기도 뻘쭘하여 그냥 저 혼자 흐믓하게 웃음지었었습니다. 그 때 아마 선배님도 연수원에서 무슨 교육을 받고 계셨던걸로 기억합니다. ㅎ 인상이 참 선하시고, 풍채도 있으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우연히 다시 선배님을 만난다면 그 때는 주저 없이 달려가, 선배님 저 용파리입니다. 라고 말씀드릴게요.^^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 하셨어요 사랑하는 후배님^^
마자요...
그때 교육 받던 분 중에 분명히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정확하게 얼굴울 몰라서 반가운 조우를 하지 못했네요.
다음에 보시거던 넘 뻘쭘해 하지마시고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다같이 우리 교정조직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애쓰는 모습에서 서로 위로하고 서로 위해주는 가슴 따뜻한
대한민국의 교도관이 되도록 노력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후배님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금모래은모래 선배님과 용파리선배님 같은 소에 있을 줄도 몰라요.............용파리선배님은 알고 계시겠죠 ㅋ ^^ 반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