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강
/신화원
말의 무게는 가라앉는다
입 안에서 굳은 말들이 오래 남듯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은 천천히 침전한다
여울목을 스칠 때마다 깎이는 아픔처럼
창 밖이 커피향으로 어두워진다
늘 같은 빛과 마주하지만
언제나 내 안은 그림자만 스며든다
침잠한 것은 아주 깊은 곳에 머문다
너무 오래 숨어 있어서
나는 그것을 잊은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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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침강
신화원
추천 2
조회 49
25.07.08 11: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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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화요일날 오전시간에 컴앞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도 무더운 날씨를 예고하는 하루 입니다.
밤에는 열대야 형상에서 몸 관리를 잘 하시고 무더운 찜통더위 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람니다..
소중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날씨가 한여름, 무덥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말의 무게는 깊이 있을 수록 더욱 무거워지죠.
침잠에 들어 잊을 수도 있겠습니다.
신화원님 많이 덥네요.
건강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