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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미동화구연손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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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방(하고픈 말-누구나) 스크랩 <맞춤법과 표준어> TV강의에 나오는 `생활 속 우리말`
madam 추천 0 조회 67 11.03.22 08:2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과제물 과목 중 <맞춤법과 표준어>의 경우,

제출 분량을 잘 확인하고 제출바랍니다.

 

문제  현행 한글 맞춤법의 원리에 대하여 논하시오.

주의사항 (1) 과제물 내용에 부합되는 제목으로 각자 정하여 붙일 것.

             (2) 목차(차례)를 작성하여 제시할 것.

             (3) 각주와 참고문헌란을 형식에 맞추어 작성할 것.

             (4) 분량은 200자 원고지 50매(A4로 7-8매) 내외를 기준으로 할 것.

             (5) 사설업체의 과제물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을 그대로 전재한 경우, 또는 학생 상호간의 과제물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에는 모두 0점 처리함.

 

* 전체 과제물 작성 및 업로드 안내에는 분량이 A4 5매로 공지되어 있으나, 이는 국문과 이외의 전체학과의 평균을 제시한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과목의 공지 분량을 기준으로 작성 및 제출바랍니다. <맞춤법과 표준어>의 경우 7-8매를 기준으로 작성 및 제출바랍니다.

 

 

생활 속 우리말  제1강~제 20 강

                        맞춤법과 표준어 TV강의


제 1강

1.  사랑할게  ( 0 )          /     사랑할께   (  X  )

   “ ㄹ ” 뒤의  ‘ㄱ’ ‘ㅅ’ ‘ㅈ’ 은  규칙적으로 된소리

   '-ㄹ‘께 (x) , → -ㄹ게 (0)  / -ㄹ 껄 (x)  → -ㄹ 걸 (0)

   ‘ㄹ 까   ‘-ㄹ 꼬’  ‘ -로 쏘냐’ (의문형 어미)는 소리대로 적음

   예) ‘그가 올까 ?,   -어이 할꼬? ,   속을 쏘냐?


2. 선녀와 나무꾼 (0)       /      선녀와 나뭇군  (x)

   -꾼- ;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파생명사 앞말에 사이시옷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

           사이시옷은 합성명사에서 사용


3. 개구쟁이 (0)         /  개구장이   (x)

          -장이 : 어떤 기술을 가진 사람의 뜻

          -쟁이 : 어떤 속성을 많이 가진 사람의 뜻

           

           양복장이 - 양복을 만드는 사람   *안경장이

           양복쟁이 - 양복을 입은 사람     * 안경쟁이

           

           글쟁이   - 글 쓰는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말

          

        *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을 뜻할 때 무조건  “-장이 ”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님


제 2 강


1. 알아맞혀 보시죠.  (0)    /   알아맞춰 보시죠.   (x )

   1) 맞히다 : 적중하다 (옳은 답을 내다 )

   2) 맞추다 : 대상끼리 서로 비교하다


2. 가리키다   (0)         /    가르키다    (x )

  가르치다 : 일깨워서 알게 하는 행동

  (지식이나 기능, 이치 따위를 깨닫거나 익히게 하다 )


3. 오이소박이  (0)       /    오이소배기  ( x )

      동사 ‘박다’와 연관이 있다

      * 소박이 : 오이, 가지, 두부 따위를 갈라 속에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을

               섞은 소를 넣어서 만든 음식.

     --금박이  , 점박이  ( 0 )

제 3 강

1. 생각할는지  ( 0 )      /   생각할런지  ( x )

   -했을는지, 할는지, 하겠을는지 따위는  

      -었는지 -는지, -겠는지 에 추측의 의미인 ‘-(으)ㄹ-’이 덧들어간 것.


2. 의 받침 발음은?

   -한글 자모의 경우 연음하지 않고 특별히 발음

    ‘ㅋ'의 자모 이름은 ’키읔‘이고 ’키읔이‘ 처럼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키으키>가 아닌 <키으기>로 발음

   예:ㅈ-지으시, ㅊ-치으시, ㅎ-히으시, ㅌ-티으시 등


3. ‘외곬으로’의 올바른 발음은?  -외골쓰로

   -'ㅅ‘이 포함된 겹받침은 ’넋‘이 <넉씨>,  값을 <갑쓸>, 없어<업써>, 없이 <업씨>

                                                    따위처럼 된소리로 발음


제 4강


1. 자랑스러운  (0 )        /    자랑스런   ( x )

  * 자랑스럽다  :  ㅂ 불규칙 용언

  - 자랑스러우니, 자랑스러워,   자랑스러우므로

  * 자랑스럽다 + 관형형어미 ‘ㄴ’ =자랑스러운 ( 0 )    자랑스런 ( x )


2. 알맞은  ( 0 )           /   알맞는   ( x )

   * 형용사는 관형형어미   ‘-는’과 결합할 수 없다

   예) 높다 (높는 x    ,   높은 0 ),  착하다 (착하는 x ,  착한 0 )

   ‘알맞다’ 도 형용사  → 알맞은 ( 0 ) ,  알맞는  ( x )


3. 며칠  ( 0 )            / 몇일   ( x )

   며칠 : 그달의 몇째 되는 날 , 서너 날


제 5 강


1.왠지   ( 0 )          /    웬지 ( x )

  왠지 : 의문사 ‘왜’가 포함된 ‘왜인지’의 준말

  ‘웬일이니? , ’웬 떡이야‘ →’ 웬  ( 0 ) 의문의 뜻이 없음

                           ‘어찌 된, 어떠한’의 뜻


2. 웃어른 ( 0 )          /  윗어른  ( x )

   ‘아래’와 ‘위’의 대립이 있는 말

   ‘윗물’ ↔ 아랫물   /  윗사람 ↔ 아랫사람  / 윗마을  ↔  아랫마을

   *‘아래’와 ‘위’의 대립이 없는 말   ---- 웃어른 (윗어른 x) , 웃돈,  웃풍

3, 벌여보자  ( 0 )       /  벌려보자  ( x )

   벌이다 :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펼쳐놓다

   벌리다 : 둘 사이를 넓히거나 멀게 하다

           잔치를 벌이다 ( 0 )    /  벌리다  ( x )


제 6 강

1. 기  ( 0 )       /    애기  ( x )

   'ㅣ‘ 모음 역행동화

  아지랑이 ( 0 )  /  아지랑이( x ),  아비 ( 0 ) / 애비 ( x ),  손잡이 ( 0 ) / 손잽이 (x)


2.김치찌개  ( 0 )     /    김치찌게  ( x )--중요

  * 찌 + 개 (접미사)  → 찌개

  * 명사 파생 접미사에 ‘게’는 없음           예) 덮개 , 따개


3. 성격이 다른  ( 0 )    /  성격이 틀린  ( x )

         같지 않다  → 다르다

         맞지 않다  → 틀리다


제 7 강

1. 선동렬   ( 0 )         /       선동열   ( x )

   이름의 뒤 자인 ‘龍’ ‘烈’은 한자 본음대로 ‘룡’ ‘렬’로 적는다.


2.출산율    ( 0 )        /        출산률   ( x )--중요

 

   두음법칙에 대한 일종의 예외

  ① 실패율, 출산율, 이혼율, 백분율 등 모음이나 ‘ㄴ’ 받침 아래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

  ②시청률 , 합격률


제 8강

1. 새빨갛다   ( 0 )         /          샛빨갛다    ( x )

 -된소리, 거센소리에 -새, 시              -울림소리에 -샛, 싯    

예) 새파랗다 / 시퍼렇다 / 시뻘겋다     예) 샛노랗다 / 싯누렇다 / 샛말갛다

             

* 울림소리:ㄴ, ㄹ, ㅁ, ㅇ

* '매우 짙고 선명하게‘의 의미를 더하는 접두사 - ‘새-’, ‘샛-’ :양성모음에

                                                ‘시-’, ‘싯-’ :음성모음에


2. 깡충깡충   ( 0 )         /      깡총깡총     ( x )

   * 의성어 . 의태어 가운데 모음조화가 깨진 예  --깡충깡충

                                       큰말-껑충껑충

제 9 강

1. 나는    ( 0 )      /     날으는      ( x  )

           *관형사형어미 ‘-는’ ‘-(으)ㄴ’ 앞에서 ‘ㄹ’탈락

           예) 놀다 :  놀고, 놀지, 놀면, 노니, 노는, 논, 놉니다.


2. 새로워 보인다.   ( 0 )    /  새로와 보인다    ( x )

         모음조화

         어간의 끝음절 ‘ㅏ, ㅗ’ 일 때 연결어미 ‘-아’ 계열을 씀

         예) 좋아 , 싫어

         아름답다, 새롭다  → 아름다워, 새로워


3. 예스럽다  ( 0 )         /      옛스럽다   ( x )

   '-스럽-‘ (접미사) ,  ’부터‘ (조사)

   →“명사”와 결합  →예스럽다 ,  예로부터  ( 0 )


제 10 강

1. 설레다 (설렘)  ( 0 )     /     설레이다(설레임)   ( x )

           헤메다 (0) / 헤매이다 (x) ,   개다 (0) / 개이다 (x) , 

           목메다 (0) / 목메이다 (x) ,   되뇌다 (0) / 되뇌이다 (x)


2. 삼갑시다     ( 0 )      /      삼가합시다  ( x )

   삼가다       ( 0 )      /      삼가하다    ( x )


3. 내로라하다   ( 0 )      /      내노라하다  ( x )

   '내로라‘의 어원 = (我)  + ~이로다

                   1인칭대명사  + 서술격조사


제11강

1. 떠나지 마라 ( 0 )   /   떠나지 말아라 ( X )

            동사 “말다” + 명령형어미 ‘-아(라)’ - 마라 ( 0 )  말아라 ( X )


2. 들렀다가 가다 ( 0 )  / 들렸다가 가다 ( X )

           들르다 :  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


3. 가려고 하다 ( 0 )  /  갈려고 하다 ( X )

                                        동사 ‘가다’ + ‘~려고’


제12강


1. 적잖다 ( 0 )  /  적쟎다 ( X )

                 '적지 않다'의 준말. 현행에서는 모든 경우에 ‘잖’ 과 '찮‘을 사용.


2. 띄어 놓다 ( 0 ) /  띄여 놓다 ( X )

                         동사 ‘뜨다’의 사동사 ‘띄다’에서 활용.  

3. ‘뜻있다’의 발음 :  뜨딛따 ( 0 ) /  뜨싣다 ( X )

   

    단, 언어 현실을 고려해 다음 두 경우만 함께 인정.

        맛있다 : [마싣따] 와 [마딛따],

        멋있다 : [머딛따] 와 [머싣따]를    표준 발음으로 인정함.


제13강


1. 서툴러 ( 0 )    /    서툴어 ( X )

   

  ‘서투르다’의 활용

   표준어로 인정하는 준말은 모음어미와의 결합은 불가능

      그러므로 ‘서툴어’, ‘서툴었다’의 결합은 불가능.


2. 복수표준어 찾기  :

  

   시누이 / 시뉘 / 시누    ( 0 )

   설비임 ( X )   /   설빔 ( 0 )

   새앙쥐 ( X )   /   생쥐 ( 0 )

   무우 ( X )     /    무  ( 0 )

   소리개 ( X )   /   솔개 ( 0 )


3. 짜깁기 ( 0 )  /  짜집기 ( X )



제14강 (띄어쓰기)


1. 삼 년 만에 ( 0 ) /  삼 년만에  ( X ) 

          조사는 앞말에 붙여 쓰고 시간의 경과(의존 명사)는 띄어 씀.


2. 너같이 비단 같은

      

      ‘같다’라는 형용사에서 나옴.

       체언 뒤에 오는 ‘같이’는 ‘처럼’의 의미를 갖는 조사로서 붙여 쓴다.

       ‘같은’은 형용사 ‘같다’의 활용형으로 앞말과 띄어 쓴다.


제15강


1. 홍길동 님  ( 0 )   /  홍길동님 ( X )

        사람이름 다음에 오는 ‘님’은 의존명사로서 띄어 씀


2. 변덕이 죽 끓 하다  ( 0 ) /  변덕이 죽 끓듯하다 ( X ) 

                       ‘듯’ : ‘듯이’의 준말


제16강


1. 재털이(X),  재떨이(0) /

   한 살배기(0),한 살박이(X)/ 점박이(0), 점백이(x)


제 17강


1. 이 자리를 빌려(0) -   남의 물건을 빌려 돌려주기로 하고 쓰는 것은 빌리다.

   이 자리를 빌어- 남의 물건을 거저 달라고 구걸하는 것은 빌다.


2. 바람(0): 바라고, 바라면서.  --원하는 것(희망)   

    바램(X): (햇빛이나 바람에)색이 바래다.

        놀랬다(X),놀랐다(0),   남을 놀래다(0)-다른 사람을 놀라게 하다


제18강


1. 예/아니요(감탄사는 "아니요", 하오체 종결어미는 "아니오". )

    아니오(문장종결형)

     :형용사 "아니다"의 어간 "아니" 에 하오할 자리에 쓰이는 종결어미-"오"가 결합한 말.


2. 몸무게를 늘리다(o)/ 늘이다(x)

   "늘이다"는 본디보다 더 길게 하다의 의미.(고무줄을 늘이다)

   "늘리다"는 동사 ‘늘다’의 사동사로 "양" "수" "부피" 따위를

                           더 크거나 많아지게 하다의 의미.(학생을 수를 늘리다)


3. 부수다(그릇을 깨뜨리다)/ 부시다(햇빛에 눈이, 물로 그릇을 부시다(씻다)).

    부숴버릴 거야(ㅇ)/ 부셔버릴 거야(x)


제19강


슈퍼마켓(0) / 수퍼마켓(X)

         외래어 표기법의 원칙.-외국어의 원래 발음에 가깝게 적는 것.


멜론(0)/ 메론(X)  슬라이드, 드라이클리닝 -- ㄹㄹ

 

라이트, 호텔, 펄프,



제20강


제주 (Jeju) 

한라산 (Hallasan) - 원칙 /

            때에 따라서는 ( Hallasan Mountain, Mountain Hallasan도 가능)

                            (Halla Mountain, Mountain Halla는 틀린 표현임)

부산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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