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경찰청은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현장에서 부실대응을 한 논현경찰서 소속 A경위와 B순경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중략)인천경찰청은 조만간 민간 위원이 참석하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A 경위와 B 순경의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또 피해 가족 측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제기한 사건 전후 범죄 예방이나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09&aid=0004883836&rankingType=RANKING
6개월차 여경, 19년차 남경 모두 직위해제…조만간 징계수위 결정
부실 현장 대응 논란이 일었던 인천 빌라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출동 경찰관 2명이 모두 직위해제됐다. 피습 당시 현장에 있었던 여경 뿐만 아니라 비명을 듣고 현장으로 향하다 되돌아온
news.naver.com
첫댓글 이번 사건은 심했어 진짜.. 경찰이 하나도 보호를 안 해주다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징계 결과 나올때까지 출근 안하는걸껄?!
19년차는 진짜 자르셈
19년차는 능력없는거지
19년차는 진짜 심하다 여경은 시보라며
첫댓글 이번 사건은 심했어 진짜.. 경찰이 하나도 보호를 안 해주다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징계 결과 나올때까지 출근 안하는걸껄?!
19년차는 진짜 자르셈
19년차는 능력없는거지
19년차는 진짜 심하다 여경은 시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