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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질문 답변..전세대출 막히나?…HUG, 자본확충 목적의 채권 발행 중단..내일 부터 헬 게이트 아비규환 열리나...
<= 이 편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앞부분에 특정 부동산 유튜버가 언급되네...
괜히 내가 여기서 그 유튜버를 언급해도 되는지 어쩐지 몰라서, 언급하지 않겠다...
그 양반 방송 우연히 유튜버 알고리즘에 떠서, 가끔 봤는데...
좀 이상하긴 하더라...ㅋㅋㅋ
뭐라고 했더라..
일단 빚지고 집을 산다음, 갚아 나가라....ㅋㅋㅋㅋㅋ
집값은 안 떨어진다...
뭐 이 따위 논리를 펼치더라구...
군 장교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어?
저 사람 좀 이상하네...
공인중개사면 대충 사정 알텐데, 왜 저 따위로 이야기 하지....
하고 생각했지만...
뭐 저 사람 주변에는 부동산 오르는 사람들만 물건들만 있었나 보다..
그럴수도 있겠다...
했는데..
역시 내 예감이 틀리지 않았어..
배후세력? or 동조자가 있었군...ㅋㅋㅋ
Good Luck~!!!
안녕히 가세요..
소대장님...ㅋㅋㅋㅋ
중위출신인걸로 알고 있는데....ㅋㅋㅋ
별 다시는건가...?ㅋ
군장교들은 별 다는게 꿈이라면서요...ㅋ
다른 의미의 별이긴 하지만...
뭐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뭐 아무튼 이 사람 연루 된거 같다는 같은데...
귀찮아서, 다 읽기 싫음...
내가 뭐 이런 사람 인생까지 자세하게 알고 싶지도 않고...
아시는 분은 요약환영~!
이 사람 뭐 어떤건지 찾아보려 했으나, 귀찮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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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자가 쓴 난민 시리즈 본 사람들 있는지 모르겠는데...
친구중에 공인중개사였던 녀석도 있고...
또, 여기저기 부동산 가서, 농담 따먹기 하면서 주워 듣고, 대충 파악한 분위기로 판단하는데...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내게 무슨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는뎈ㅋㅋㅋㅋㅋ
골때림...
부동산 사장은 공인중개사 없을때, 공인중개사 뒷담화 나한테 까고....
공인중개사는 사장 없을때, 나한테 사장 뒷담화 깜....
어딜가든 이럼...ㅋㅋㅋㅋ
사장님 없으면, 부장님은 나한테 사장님 뒷담화 까고...
부장님 없으면, 사장님은 부장님 뒷담화 나한테 깜...ㅋㅋㅋㅋ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어떤 사실을 파악하기가 좀 쉬움... 남들보다...
근데~!!!!!
이게 본심을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실상은 이렇다....
공인중개사 새로 따서 나온 사람은 자기 이름 걸고, 중개도장 찍어야 하니까...
기본적으로 신중해 질수 밖에 없어...
무슨 일 생기면 자기가 책임져야 하거든...
근데, 부동산 사장은 집주인이든, 세입자든한테 된다.. 된다.. 안전하다.. 싸게 할수 있다...
비싸게 거래해 줄수 있다..
이따위로 집 구하는 사람, 집 파는 사람한테 구라쳐서 영업뛰어서 물건 가져오지...
근데, 계약 쌍방을 만족시킬수 있을까..?
다 된다.. 다 좋다...
하고 영업뛰는 사람이 구라 다 까놨는뎈ㅋㅋㅋ
결국, 이 상태에서 불안전한? 계약에 월급 받으려면 월급쟁이 공인중개사는 도장을 찍을수 밖에 없어...ㅡㅡ
결국, 사고 터지면, 자기가 어떻게든 데미지를 입을수 밖에 없지...
하지만, 월급주는 사람이 도장 찍으라는데 뭐...ㅡㅡ
대충 뒷담화 까는거 들어보니까 그렇더라구...
방송에 언급한 유튜버는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몰라...
그 사람 이야기 아니야..
일반적으로 신입 공인중개사가 겪는 일들을 말하는 거야...
뒷다마 졸라 까더라...ㅋㅋㅋㅋ
ㅋㅋㅋㅋ
사장은 대놓고, 앞에서 공인중개사 개무시하고...ㅋㅋㅋ
'야~!! 너 공인중개사 맞아..? 아니, 그냥 도장 찍기만 하는건데 그걸 못해...?'
이러면서 대놓고 꾸사리 주더라...ㅋㅋㅋ
근데, 공인중개사 분이 나한테 뭐라뭐라 하는데...
난 무슨 이야기인줄 알겠더라구....
결국, 그 공인중개사 아마 지금쯤은 뭔 일 났을듯...
좆같어...ㅆㅂ...
첫댓글 하루만 날잡아서 지방 견학 다녀오면 바로 체감 할텐데......
건물 깨끗하고 동네 깨끗하고 그런데 사람이 없네.......
진실성도 없는 시끄러운 멘트........... 이젠 지겹네요......
인간관계 중요하다고들 하시는데 만나서 마음에도 없는 얘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그냥 시간 낭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남 눈치보면서 멀쩡한척..... 위하는척.... 아무 도움안되는데....
잠깐 기분은 좋겠지만......그래봤자 그 때 뿐이고.....
상대방 위해서 만원짜리 한장 쓰는것도 벌벌떨면서....
왜그리 있는 척들 하고 다니시는지.............
건물주라고 얘기하면서 빚 갚으려고 방송나오는 년놈들 보면 뭐.........
오래 알고 지낸 지인도 첨에는 그럴수도 있지.........
아니겠지 하면서도..... 이걸 30년 이상 겪다보면........
이런 개새끼 바로 나오죠..................
관찰....ㅋ
결국, 시간을 두고 관찰하다 보면, 뭐든 답은 나옵니다...
시간이 흐를뿐...ㅋ
@Kenshin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