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처럼...어늘 아침에도..
채린이가 일어나자 마자...기저귀를 갈아 주었어요..
갈자마자...우리 채린이 건강한 아이답게...뿌지직 소리와 함께...큰것을 보았답니다..
그래서..다시 기저귀를 갈아줄려고 기저귀를 꺼내는데..
기저귀 안쪽에...이물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먼지인줄 알고...떼네려고 하니...
딱딱한게...안쪽에서 박혀 있었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우리집에서...묻은건 아니고...
기저귀를 만드는 과정에서..생긴거 같더군요...
이기저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전에도 몇번...기저귀에...먼지가 있어서..떼어낸적이 있는데...
그것도...이런게 아니었는지??
기저귀..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어떻게 해야 할지...잘 모르겠어요...
첫댓글 기저귀 회사에 알려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제일 속살에 닿는 건데...그런거 있으면 찝찝하잖아요...
제조사가 어딘가요..
아마.. *기스.. 제품일거에요.. 요즘 거기 말 많잖아요.. ^^
하**회사인데..울딸..거기밖에 안맞아서 못하는데...ㅜ.ㅜ
일단 회사에 전화해서 해결 해 봐여~~어떤사람이 그렇게 했드만 한박스를 보내 주더라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