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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6시..(오늘저녁 퇴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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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종로5가역내리셔서 광장시장 김해약국옆에 유가네빈대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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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생각이 간절히 나시는분들은 광장시장 빈대떡집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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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이님이 번개 쳐달라해서 번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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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회비는 ...만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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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돼지방
우르르쾅쾅 급번개칩니다. 광장시장 빈대떡집으로 오세요........
수영
추천 0
조회 338
14.10.08 15:02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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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영아 고마버~~^^
원석 010 2598 9143 입니다 ,,
원석이님 오랜만에 뵙네요~^^
@송골 선배님 풍문으로 건강히 활동하시는
모습 뵙네요 항상 돼지방챙겨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늘상 다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번개 친다 통보 문자받고
들어왔슴다
낼은 공휴일 오늘 술먹기 딱 좋은 날이네요
저도 시간되서 참석할게요
감~솨
연신내 갔다가 지금 집에 들어 왔는데~~~
또 나오면 돼지 꿀 ㅎ
참석합니다요
얼릉 오시라요,,
잔별이 봉사방갔다
온다 했슴다
원석님에게 고맙단 인사 드려야겠네여 울동네서 번개쳐주시니
수영님은 착하게도 올려주시고 ㅋㅋ
6시에 뵙겠읍니다 몬하는 술이라도 한잔은 해야겠네요
울 꿀방 멋쟁이 아베링 총무님도 멀지않은곳인데 연락이 되었는지여
선배님 반갑습니다~~
아베링은 오늘 산행방에서
설악산 1박2일 산행갔습니다,,
약도 참고 8번출구로 나와서 조금걸어서 북문쪽
조금 늦게 참석합니다
그랬군요 알겠읍니다 잠시후에 뵙겠읍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갑니다
좀 늦겠습니다
피터님 만나서 반가웠네요
이제야 봤네요ㅎ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담엔 일찍이 ㅎ~
번개올려놓고 이제보네요.가고픈데 손주보느라 참석도 어렵고 마음뿐 . ..즐건시간 보내세요..^^*
고마운 마음뿐이고랴~~^^
빈대떡 벙개하니 빈대떡 신사가 생각나네
피아노 하나 때리 부수느라 고생했는데
막걸리 생각 나는데 한잔 하고파라 ~~
멀리서 항상 챙겨주시는 선배님
자랑스런 꿀이방 어른이십니다
귀국하시는날 정성어린 탁주 한잔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석친 --- 마음만 갑니다
담엔 몸도 같이~~ㅎ
원석님 오늘 반가웠읍니다
지도 무지 반가웠습니다,,
자주 뵐수있길~~~~~
나는 게을러서 지금봤네 ...
ㅋ 아까비요~~
어제 모여서 우리는 이렇게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일차 쏴준 원석이 고마웠고
이차는 꾸벅이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삼차는 라이스황친구 잘먹었습니다
어제는 여자로 태어난 기쁨을 만끽하고 온날이었지요
담에 여자들이 한턱 낼께요 ㅎ
날만 잡으면 어디라도ㅋ
@원석 3차까정 츠 암 네 보기 드문 날을 고날 만들어 가지꽁
애고 부러버라 --
빵장님 약은 안올려도 되는디요...ㅎ
@등 대 죄송해요 ㅎ
올리고 나니 약올리는꼴이 되었네요
갑자기 시동이 걸려서리
소래 번개에서 거하게 하셔야죠
원석님,라이스황님,피터님 처음뵈었는데도 반가웠읍니다
원석님 빈대떡도 잘먹었구요 번개도 자주쳐주세요
선배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2차 닭한마리 너무과용하셔서
죄송한마음입니다,넘잘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금별님 그정성 감명받았읍니다 그리고 부족했던점 담에 기회를 주시면
시간은 6시..(15일 오늘저녁 퇴근길에).... 라고 씌여져 있어서
15일에 가려고 벼르고, 기둘루고 있는디...
무슨넘의 번갤 8일에 했다요
이런 된장
ㅋ 인제 자세히보니 그러네
설악산은 잘다녀왓는감~~
@원석
첫날 천불동 계곡은 이래저래 잘 갔다왔는디....
둘쨋날 울산바위에 오르고 나니 다리가 후덜덜~~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하것소!
원석인 죽었다 깨어나도 못 오를걸!
龍龍~~~
아베링댓글에 쓰려해도 안되네 미안해여 .. 내가 요즘 정신없이 살다보니 ...혹여 또다른 피해자가 생길까봐 날자는 삭제했어요....
피해자 구제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