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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좋았던 그날을 생각하며 후기를 씁니다..
일요일..아이들과 함께 해야하는 귀중한 시간..그 시간이 아깝지 않으려면 맥주축제는 즐겁게 즐기리라...
며칠전부터 잔뜩 자랑하고..기대감이 높았기에..그런걸 좋아하는 우리 신랑 부러운 눈길을 뒤로하고..
아이들에게는 엄마 회사에 일있으니까 다녀올게...다녀오세요 하는 커다란 목소리를 뒤로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같이 못간걸 무지 아쉬워 하더라구요..덕분에 저는 편안하게 다녀왔지만...ㅋㅋ
저는 항상 동적이라 우기지만 저를 정적이라 생각하는 우리 신랑..회사 집 외에 다른세상을 보는 것 같아서 좋다며
맛집 번개나가는 것에 항상 협조적입니다...
지하철 냉정역...
내려서 올라가다보니 포크스토리를 쉽게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사진으로 내부를 보았기 때문에 쉽게 찾을거라 예상했는데.,. 그래도 쓸...님의 전화 한통으로 금방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내부에 들어간 순간 느낌...정말 많이 준비하셨구나!!!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글씨.. 옥토버 훼스트...
기대가 되었습니다..만들어오신 많은 맥주들을 보면서...웃음이 나는 이유는....ㅋㅋ(저 맛나는걸 다 먹어보겠군..)하는 생각때문이었을까요??
들어오면서 처음으로 뵌 우짜주연님..까삐단님 정말 반갑더군요..역시 번개는 한번이라도 만난 사람을 뵐때 더욱
친근감을 느낄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자 정해진 자리가 있다면서 붙여지는 이름들..역쉬 제 자리가 명당이더군요...
사실 제 자리 앞 옆 ..불참자가 많았는데...까삐단님과 개똥이춘부장님께서( 함께햇요!!)해주시는 덕분에 얼마나 자리가
든든해지고 풍성해 졌는지 모른답니다..기쁨두배 였습니다..두분 아니었으면 테이블에 혼자 앉을뻔 했어요..감사 감사!!
그리고 나이를 절대 알수 없는 오히메님...와우!!저 놀란거 아시죠???
분위기를 업업 트로트 제왕이라고 감히 말해봅니다...접대맨님...
핸썸하시고 제 생각에 꽤 멋진분이신..해도수님..
마라톤연습덕분인지 더 몸매가 예뻐지신 우짜주연님
언제나 왕팬 라미나님..
대화가 가능한 자리에서 그자리들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신 분들입니다....참 좋으신 분들...^^
제조 맥주 이름하나하나 시음할때..
맛이 조금씩 다르다는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제 입맛에 맛는 맥주의 이름이 뭐였드라...음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색이 연한...흑맥주 아닌것...
기억력이 없는것에 아쉬움을 느낌니다..
이렇게 만든 맥주를 출품하신 분들 덕분에 맥주 맛을 조금더 알고 갑니다...
또 맛나게 나온 안주들...ㅋㅋ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지만..참 맛나더군요..
거기에 음악들..어디서 그렇게 잘 부르시는 라이브에 쟁쟁하신 분들만 나오셨는지...
맥주 마시는 흥을 더욱 더 좋게 만들어주시던데요..그리고 옆에서 조금씩 알려주신 개똥동이춘부장님 설명덕분에
더 좋았습니다..그리고 파란파도님..감동..
어떻게 그렇게 많이 준비하셨어요???정말 ...춤 잘 추시는 분 젤 부러워요...
팬이여요...정말 즐거웠어요,,저절로 일어 났던거....아실라나???
그리고 이제 안 사실인데..맛집에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시는 분들이 많았는지 몰랐습니다..
별빛처럼님 어쩌면 그렇게 다양한 장르로 아시는게 많으세요??봉사도 많이 가시는거 같고...
역쉬....나의 탁월한 선택...
시간 가는게 아쉽더군요...
맥주축제...다양하게 즐길수 있었던 맥주맛에 한표...개똥이춘부장님 말씀처럼(함께햇요!!!)라는 함께라는 것에 한표
회원님들의 많은 재주를 볼수 있어 한표.. 그리고 이런 정성들에 한표!!!
정말 즐거웠습니다...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겠죠???
자리 제공해주시 포크스토리 사장님(동화처럼님),운동회 준비로도 바쁘신데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신 쓸....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함께해요!!!!
첫댓글 ㅋㅋㅋㅋ엄마 회사에 일있으니까 다녀올게... 이제 저말에 절대 안속아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아이들은 엄마말에 적당히 속아주겠금...낭군님께만 솔직하게...^^그럼 안 되나요??아가들도 배우면 안되는데....
자주 뵈니 더 반갑습니다. ~~ 앞으로 회사일 더 많이 만드세요~~ㅎㅎ
그럼요...안 그래도 회사일 자주 만들어 볼려구요...^^
만나서 반가웠어요..웃으시는 모습이 어린애 같으신데요.^^ 부럽고 이상적인 가정생활 부러워서요..~~ㅎㅎ
감사!!감사!!여우별님 ^^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친하게 지내요..^^
가까운 주민이신 심플컷님 언제나 목소리에 힘이 납니다~~~ 방가웠습니다
저는 이런 가까운 곳에 든든한 주민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즐거운 번개였습니다..쓸...님 번개는 언제나 기대가 됩니다...^^
세탁기에 빨래까지 말끔히 해두는 든든한 남편이 있어서 좋겠습니다ㅎㅎㅎ 또봐요~~~
저 바로 그런 남편!!!
까삐딴님...그렇군요...^^인정하겠습니다..
지 와입이 이걸 보먼 직일라칼낀데~~~ 음~
까兄은 새복에 신문지에 찡기가 드가는 일이 일상다반사 라능걸 모르는 사람이 인자 없는데... 요 오뎅교

조은데서 자주 바야댈낀데~~~ 가족들한테 거진말 안하고 볼수있는 그런데서~~~
그런곳이 여기라고 생각합니다..^^항상 매우 반가워요...자주자주 뵈어요..
[참석]을 못해서 [아쉽]습니다.목요일에 봐용
같이 올라가려구 문자보냈는데 못오신다고해서 무지 아쉬웠습니다..담에 뵈요.
집에 든든한 후원자가 계시군요... *^.^* 가정의 행복에... 번개가 양념이 될것 같다는... 묵고지비...
ㅋㅋ 맞습니다..언제나 묵고지비님은 변함이 없으세요...^^
무지무지 반가웠습니다...
오우~~멋진남편~~부러워요^^ 어디 그런남자 또 없나요? ㅋㅋㅋ
나 그런 남자~~~ 아임 말고예~~~, 이거또 지 와입이 보먼 직일라칼낀데~~~
요 오데고

주연님...바쁘신거 애인때문이 아니고...흠흠흠^^
어구야꾸
거워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더
담에도 [함께해요
] 

... 
ㅋㅋㅋ 네~~네...함께해요..^^
인사는 못 했지만~ 그래두 방가웠습니다.^^
저두 반가웠습니다...^^자주자주 뵐게요..
심플컷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뵈어요~
네~~네~~자주자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