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광산에 위치한
소금공장 입니다
이곳은 바다가 없는 나라라
땅속에서 녹인 소금을 펌프로
염전까지 퍼올립니다
소금 광산 입구
아이들이 반겨줍니다
염전의 소금 결정 맛을 봤는데 무지 짜네요 ㅎㅎ
소금창고
펌프로 끌어올린 소금물을 부어줍니다
일조량이 장난 아니네요
(바꿔 말하면 햇살이 따가워요 )
더운데 고생들 하십니다
장작불로 소금 온돌을 지지고 있어요
아우 더워~~~
편안한 낮잠
배웅 해주는 소금동네 귀요미들
줄서라 이것들아...
(용돈을 살짝 투척 했습니다)
첫댓글 덕분에 접하기 힘든것들을 알게 됩니다 늘 좋은날 되십시요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보내시구요!
우리 돈으로 얼마 정도 주면 좋아할까요?
1~2천원이면 충분합니다. 이쪽 혼다 부품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한달 임금이 20만원에 못미칩니다
적십자사가 따로 없네요
봉사활동의 경의를 표합니다...
국제적인 떡십자가 되고싶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