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이 8월달 첫날이 시작이 되었고
그런데 8월이 되면 저녁에 해가 1분씩 점점 빠르게 짧아지고
밤이 점점 늘어납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달 9월 1일 일요일 새벽 정각 12시부터 반드시 새출발을 실시하고
그 다음에 길을 지나가다가 아는 사람이 딱만났을때 만약
남이 본인에게 옹돈을 주면 18차적으로 닷세동안 연합뉴스에 갈수있는데
최대한 15~20만원 정도이면 갈수있고
만약 안주면 당연히 못가는 것이고
모르는 사람도 당연히 안주는데
만약에 제가 남한데 용돈을 꺼준다면 그 한사람이 고개를 - 자로 가우뚱거리고
아니면 손인사하듯이 무조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벌곡에 거주할때 논산에서나 연산에서 벌곡가는 버스를 타는 도중에
네이버 지도에서 첨부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이때 연산 하나로마트에 들리다가 거기서 벌곡가는 시내버스를 탔고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구연산사거리에서 시외버스정류소앞 어느 햄버거가게나 구멍가게앞에서
벌곡가는 시내버스를 탔고
세번째 사진은 논산시외버스근처 태양슈퍼앞이나 차부약국앞에서 벌곡가는 시내버스를 탔는데
특히 중학교만 다닐적에 거기에서 부적가는 버스를 가장 많이 하교귀가때 탔던 추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