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2012년 2분기 예상 실적] 지배주주 순이익 2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3% 급감 - 동양증권
- 2012년 2분기 예상 실적 : 지배주주 순이익 2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3% 감소
- 2012년 3분기 예상 실적 : 영업이익 3,123억원으로 개선 예상
: 2012년 2분기 예상 매출액 8조 6,314억원, 영업이익 91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33억원. 석유화학 및 윤활유 부분은 견조한 실적 개선이 이어졌지만, 국제유가 급락 등으로 정유부문 실적이 급격히 둔화될 전망. 지배주주 순이익은 2012년 1분기 3,159억원 대비 92.6% 급감할 것으로 예상
석유정제부문 영업손익은 2,355억원 적자(전분기 960억원)로 예상. 복합정제 마진은 배럴당 2012년 1분기 5.8$에서 2분기 4.8$로 약세를 보였음. 1분기 국제유가 상승으로 800억원 규모의 재고평가 이익이 발생되었지만, 2분기에는 반대로 1,800억원 규모의 평가손실이 우려됨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 1,643억원(전분기 1,856억원)으로 소폭 감소할 전망. 석유화학 1톤당 Cash 마진은 2012년 1분기 453$에서 2분기 452$로 조정을 보였음. 주력제품인 PX 가격인 5월을 기점으로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PX 가격 4월 1,537$ → 6월 말 1,205$/톤)
윤활유부문 영업이익은 1,807억원(전분기 1,000억원)으로 오히려 개선될 전망. SK 이노베이션㈜의 윤활기유 공장 전면 정기보수로 인해, 아시아지역 윤활유 공급이 타이트했기 때문. Spot 시장의 윤활기유 배럴당 Spread 는 2012년 1분기 24$에서 2분기 53$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순외화부채 33억달러에 대한 환손실(원/달러 환율 1분기말 1,137$ → 2분기 말 1150.5$)은 약 600억원 정도 발생될 전망
2012년 3분기 예상 영업이익 규모는 3,123억원으로, 전분기 917억원 대비 240% 정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 국제유가 급락세가 진정됨에 따라 원유재고손실이 소멸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
2012년 7월에는 33% 자회사인 한국실리콘㈜이 폴리실리콘 제2공장을 완공(기존 3,000톤/년 → 증설 후 1.2만톤/년). 신규 폴리실리콘 제조원가가 22$/kg로, 가동과 함께 적자 상태가 불가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