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무렵/소솔대
수없이 몰아치는 폭우에도
무너지지 않는 담벼락을 따라
달개비는 진 보랏빛으로 해맑게 웃고 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하늘까지 치솟는
아파트들 주변에 조그만 숲이 자리를 잡고
나무들 우듬지에 보이지도 않은 뻐꾸기들이
인공폭포 물줄기따라 울어대는 밤
푸른 숲 그늘속에서만 살아 오느라 힘이드는 지
절규를 쏟아 내는 가 보다.
바람은 건물 가운데로 거세게 몰아치고
다른 세상인 것처럼 이상기온에
싸늘한 기운이 파고든다.
어스름이 거품에 취해
길 위에 구르고 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우리 소솔대님 !!
방장님 반가워요
오늘이라는 하루가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행복한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아침님 고마워요
즐거운 휴일 되시고
행복하세요
천사님 반가워요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초여름의 풍경이
맛갈스런 시인님의 글안에
있네요
곧 무지 더운 날도 찾아올듯합니다
늦은 시간 피곤하실 터인데... 수고하셧습니다
논길님 반가워요
변함없이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하루의 일과가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빌어요
어느새 초여름이 성큼 다가 섰습니다
초 여름을 곱게 그려 주신 시향 경쾌한 음악에 함께하고 갑니다
소솔대님 흐린 오후 시간 입니다
즐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노을님 다녀가셨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새가 울고 푸드득거리며 나는 것을 보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함께 가는 길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며칠전에는 뻐꾸기가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와 울더군요.
누가 산에서 대리고 왔는지 한참을 울더라구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그만큼 도심에도
나무가 많이 심어졌다는 것이겠지요.
상큼합니다.
좋은 글과 함께한 음악 감사해요.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린두님 반가워요
맞아요 요즘은 동물 보호하는 차원에서
사람들이 친하게 대해주니 새들도 그걸 아나봐요
가끔 여러 새들이 아파트 베란다에 둥지를
튼다고 하더라구요
린두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축복 받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