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보수단체에 무릎 꿇다.통진당 13석, 보수단체 13석
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22일(화) 수원지방법원 RO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 2차 공판준비기일 통진당 당원들은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탈북자 단체회원(40명)들의 긴급 출동으로 원천봉쇄 됐다.이날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는 3일 전부터 모처에서 비밀회합을 갖고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 공판이 열리는 110호 형사대법정의 일반인 몫의 방청권 27장을 통진당 당원들이 싹쓸이하려는 작태를 막기 위해 출동을 했다.보수단체 도착 후 1시간 30여분이 지난 뒤 통진당 당원인 듯한 젊은이들은 의외의 표정을 지으며, 보수단체의 줄 뒤에 서서 볼멘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만고풍상을 다 겪은 보수단체 회원들이 아니던가, 통진당 당원들의 얼토당토않은 말장난 정도야 콧방귀로 받아쳐 버리니 제풀에 기가 꺾기고만 통진당 결국 경찰이 중재에 나섰다.통진당 사무부총장과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은 경찰의 중재로 긴급협상을 가졌다. 그러나 1 ~ 2차 협상은 결렬되고 말았다. 그러나 한 시간여 뒤 경찰의 3차 중제로 통진당과 어버이연합은 협상을 했다.일반방청권 27석 중 통진당 13인석, 보수단체13석으로 합의를 했다. 결국 통진당은 보수단체에 무릎을 꿇은 겪이다. 수원지방법원 110호 형사대법정은 98석이며 일반에 할애된 방청석은 27석이다, 남은 1석은 없애버리기고 합의이날 재판부는 일반 방청인들이 방청권을 받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고 있는 만큼 방청권 배부문제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 공판은 오는 31일 오후3시로 결정됐다.[성명서] 내란음모 이석기 일당 강력히 처벌하라!22일(화) 오늘 이곳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내란음모 주동자 이석기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통진당을 비롯해 이석기 내란음모 추종자들이 떼로 몰려와 이석기 일당의 내란음모 행각을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우리는 이석기 내란음모 일당의 망동을 분쇄하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이석기는 대한민국을 북한의 29살짜리 애송이에게 송두리째 넘겨주기 위한 내란음모 행각을 벌인 사실이 국정원과 검찰의 조사로 만천하에 공개됐다.검찰에 따르면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이석기와 그 일당들 RO 혁명조직 조직원들은 수 차례에 걸쳐 모임을 갖고 철도, 통신 등 국가 기간산업 타격, 주요 보안시설 위치 사전 파악, 인터넷을 통한 무기 제조법 습득 등 전시에 대비한 구체적인 행동 양식을 토의했다.해방 이후 6.25남침전쟁을 일으킨 김일성 괴뢰도당에 맞서 목숨을 바쳐 지켜온 대한민국을 이석기 일당들은 김일성 손자놈에게 바치겠다는 것이다.그런데도 이석기 추종세력들은 ‘용공조작’이라며 이석기의 내란음모 행각이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RO 회합당시 모였던 130명으로 어떻게 내란을 벌이냐고 주장하는 자들이다.이석기와 뜻을 함께하는 자들이 바로 저 앞에 수백명이 모여있다. 저들 스스로 이석기의 내란음모 행각이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은 ‘종북척결’을 위해 하늘이 대한민국에 준 마지막 기회다. 이석기로 인해 종북세력의 본질이 국민앞에 낱낱이 드러났다.오늘은 이석기 내란음모에 대한 본격적인 법정공방이 벌어진다. 좌편향 우려를 낳고 있는 사법부는 종북세력의 눈치를 보지말고 진실, 자유, 정의에 입각해 이석기 일당에 대해 강력히 처벌하라!!우리의 주장 -사법부는 내란음모 이석기 일당 강력히 처벌하라!국정원 무력화 책동하는 국가 반역 세력 온 국민이 박살내자!북한 세습 독재정권 추종하는 반 국가 종북세력 온 국민이 타도하자!국정원 강화 간첩 잡자! 국정원 강화 종북 척결!북한 김정은 하수인 노릇하는 종북 정치세력 척결하자!종북정당 통진당 즉각 해산하라!내란음모 이석기 변호하는 변호사들 즉각 수사하라!2013년 10월 22일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 납북자가족모임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대한민국지킴이민초들의모임 · 보수국민연합 · 블루유니온 · 통일미래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