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샵은 그대로 있음
- 메뉴에 PSP 연결 관련 옵션이 있음(직원의 제지로 들어가보진 못함)
- 코트디브와르, 베네수엘라, 리투아니아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임
- 유니폼에서 상의 하의만 따로 지정할 수 있음
- 포메이션 옵션 다양화: 기본 포메이션에 10개 정도의 추가 옵션이 있음
- 경기장 수는 34개(숨겨진 경기장 제외)
- 일본 대표팀은 3월 30일 대 바레인전 기준
- 사실적인 관중 그래픽은 인트로 비디오였음
- "모든 것이 더 사실적으로 보인다"
- 입장 장면 옵션을 끌 경우 각 팀의 포메이션이 로딩 화면에 나타남
- 하프타임 메뉴에서 게임을 끝낼 수 있음
- 애니메이션 대폭 추가: 골키퍼가 흐르는 공을 걷어내려다 놓치고 역방향으로 찬다
- CPU의 드리블도 개선
- 키퍼 능력은 8LE보다 강화된 것 같음. 무작정 뛰쳐나오지도 않는 듯
- 두 경기를 해 본 결과 속도 저하 현상은 없었다(우연일지도 모름)
- 슈팅이 8LE보다 어려운 것 같다: 손쉽게 득점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골이 막힘(처음 플레이라서 그럴 수도)
- 오노가 페널티 지역에서 슈팅한 다음 갑자기 부상자 화면이 뜸: 태클이 없어도 선수가 부상을 당할 수 있는 듯
- 오구로로 골을 넣은 다음 카메라 앵글이 갑자기 관중석 시점으로 바뀜(실제 관중석에 있는 것처럼 옆사람의 팔까지 볼 수 있었다고)
- 경기 후 평점 표시가 더욱 명료해짐: 드리블로 수비를 제친 선수는 더 높은 평점을 획득했고 슈팅을 많이 날린 오구로는 평점 8.0 - 8LE보다 평점을 높게 주는 듯
- 보디 밸런스가 선수의 움직임에 많은 영향을 주는 듯
- 방향키와 x를 누르면 그 방향으로 패스: 그 방향에 선수가 없어도 패스가 가능(자동 타겟 지정 기능이 약화된 듯)
- 골키퍼가 공을 더 많이 떨어뜨리기 때문에 득점 기회가 된다(한 경기만 해봤으므로 불확실)
- 프리킥시 L2 발동 옵션이 바뀐 듯(자세한 내용은 모름)
- 골키퍼가 장거리 드로우를 할 수 있다(가와구치로 센터라인 가까이까지 공을 던짐)
- 크로스가 훨씬 사실적으로 보임: 두 사람이 몸싸움을 하는 위치로 크로스가 날아왔는데 다른 선수가 골로 연결함
(에보웹)
첫댓글 "모든 것이 더 사실적으로 보인다"...
기대함.
위닝이 psp용으로 나왔나요?
나온다는에기가 있던데욤..
재밌겠당 ㅠ.ㅠ 전 느바 2006이 psp용으로 나오면 위닝이랑 같이 사야겠다 psp도 추가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