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카를 만들며 TCE교사대학에 올 교사들을 위혀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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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수작업으로 하나 하나 손끝이 갈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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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에 오른 이름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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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자신이 먼저 도전받고 회복되며 전문교육을 통하여 눈 이 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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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산출하는 준비된 교사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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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한 인원보다 후보자에 오른 명단이 넘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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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를 얼마나 하나님께서 사랑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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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크시면 많는 교사가 교육받기를 원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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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카 가 손끝에서 완성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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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저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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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만날 TCE교사대학 선생님들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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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을 흥분과 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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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며 오늘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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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리도 아프신데... 넘 애쓰셨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