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은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가학산에 위치한 폐광이다.
총길이 7.8Km이며 한국 100대 대표관광지이고, 경기도 10대 관광지로
선정된 곳이다. 이곳은 채광하던 광산지구였는데 1972년 대홍수로 폐광되었고
2011년 광명시가 매입 관광지로 개발하여 개방되었고 관광지가 되었다.
동굴입구로 들어서니 시원한 동굴의 바람이 온몸을 감싼다.
이곳은 사철 13도를 유지한다니 여름에도 겉옷이 필요하다.
조금 걸어 들어가니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주는 네개의 길이 만나며
동굴출발점인 웜홀 광장이 화려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긴다.
Led 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세계, 나비 꽃 식물들이 빛나는 커튼 속에 춤을 춘다.
마치 꿈을 꾸는 듯하고, 예쁜 동화의 세계에 들어온 듯 무아지경 속에서 환호성을 지르며 행복한
이 시간이 멈추기를 바랐다. 이어지는 불빛터널도 정말 아름다웠다.
빛의 공간을 지나니 넓은 동굴벽에 화려한 빛이 만들어내는 미디어파사드쇼의 환상적인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동굴 예술의 전당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다음 동굴 전체가 금으로
만들어진 듯한 황금 길, 황금 패, 소망의벽, 반짝이는 소망의 초산성, 요란한 물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황금폭포, 황금 궁전, 황금의 방, 신비의 용. 동굴의 제왕, 소망의 황금나무,
광명 와인동굴 등 볼거리가 가득한 신비의 세계 였다.
오후에 간 곳은 광명동 공원에 183m 야트막한 도덕산에 있는 출렁다리다.
산길 오르막 긴 데크 계단이 쉽지 않아 완전 등산한 듯 힘들게 땀 흘리며 도착했다.
그곳에는 인공폭포 상부와 등산로 2곳을 연결하는 높이 20m, 길이 82m, 폭 1.5m의 특이하게
Y자형 도덕산의 출렁다리가 나왔다.
이 출렁다리는 옛 채석장 절벽과 인공폭포, 초록빛 숲이 어우러진 새로운 관관 명소가 되었다.
그 위를 걸어보니 세갈래 길이 하나로 연결되는 형태이고 걸을 때 출렁이는 스릴도 있었다.
수도권에서 30~40분 거리에 도착 가능한 이곳 도덕산 출렁다리는 광명동굴과 함께
일일코스 좋은 여행지이다.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즐기고 확실하게 운동도 할 수 있어서
알차고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감사하다.
▼도덕산 출렁다리 입니다.^^
첫댓글 너무너무 시원한 광명동굴을 예쁜 동화의 세계로 만들어 놓은 광경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즐거웠답니다
도덕산의 출렁다리는 못
갔지만 사진을 통해 즐감했네요^^
이 더위에 시원하고 환상적인 곳에 좋은 사람들과 머무른 것이 축복이었지요.
도덕산 출렁다리는 생각보다 가파르고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할까 했지요.
땀을 많이 흘렸어요. 그래도 끝까지 갈 수 있어서 감사했지요.~
친구랑 함께라서 즐거운 하루였어요. 고마워요.~ ^^
시원한 굴속에는
웃음소리가 가득했겠네요.
시원하고 환상의 세계에 들어간 듯
황홀 했답니다. 감사.~^^